- “아이들 웃고 농민 웃는다” 강원 ‘과일간식’ 대박… 96% 만족 이유 있었다
아이들의 웃음에 담긴 작은 기적
A Small Miracle Carried in Children’s Smiles
강원특별자치도의 봄은 올해, 조금 더 달콤해졌다.
초등학교 늘봄교실 아이들의 손에 쥐어진 작은 컵과일 하나가
건강과 배려, 그리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담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This spring in Gangwon State has become a little sweeter.
A small cup of fruit placed in the hands of elementary school children
now carries health, care, and the promise of a shared future for the region.
아이들에겐 건강을, 농민에겐 희망을
Health for Children, Hope for Farmers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315개 초등학교, 약 9,500여 명의 아이들에게
주 1~2회 신선한 과일 간식을 제공하는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Gangwon State has launched a full-scale program to provide fresh fruit snacks
once or twice a week to around 9,500 children across 315 elementary schools.
이 작은 간식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키우고,
지역 농가의 숨통을 틔우는 따뜻한 연결고리다.
This simple snack goes beyond nourishment—
it nurtures healthy eating habits in children
and creates a warm lifeline for local farmers.
신선함을 넘어, 마음까지 담다
Beyond Freshness, Delivering Care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과일은 국내산 ‘상’ 등급 이상으로 엄선된다.
한 입 베어 물면 느껴지는 신선함 속에는
아이들을 향한 세심한 배려가 담겨 있다.
The fruits provided are carefully selected, all domestically produced and of top-grade quality.
With every bite, children taste not only freshness
but also the thoughtful care behind each selection.
또한 생분해성 용기를 사용해
환경까지 생각하는 미래형 급식의 모습을 보여준다.
Using biodegradable containers,
the program also reflects a forward-looking commitment to the environment.
교실과 농촌을 잇는 따뜻한 다리
A Warm Bridge Between Classrooms and Farms
이 사업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도시의 교실과 농촌의 밭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다리가 된다.
This initiative goes beyond welfare,
becoming a meaningful bridge connecting urban classrooms and rural fields.
GAP 인증과 친환경 농산물을 우선 활용함으로써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농민들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한다.
By prioritizing GAP-certified and eco-friendly produce,
it ensures safe food for children
while providing stable market opportunities for farmers.
미래를 키우는 한 조각의 과일
A Slice of Fruit Nurturing the Future
춘천의 한 교실에서,
아이들은 과일을 나누며 웃음을 나눈다.
그 웃음 속에는 건강한 성장과 따뜻한 사회의 씨앗이 함께 자라고 있다.
In a classroom in Chuncheon,
children share fruit and laughter.
Within those smiles, seeds of healthy growth and a compassionate society are quietly taking root.
“아이와 농민, 함께 웃는 강원”
“Gangwon Where Children and Farmers Smile Together”

#김진태 도지사는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농민에게는 기회를 주는 사업”이라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Governor Kim Jin-tae emphasized,
“This initiative provides healthy food for children and opportunities for farmers,”
pledging continued support for future generations.
이 작은 컵과일 하나가 만들어내는 변화는 크지 않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 안에는 분명,
아이들의 내일과 지역의 희망이 함께 자라고 있다.
The change brought by a small cup of fruit may seem modest.
Yet within it,
the future of children and the hope of the region are growing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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