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내버스 · 택시 등 주요 공공요금 동결... 116개 생필품 ‘밥상물가’ 집중 관리
- 물류비 고유가 부담 덜어줄 100억 규모 특별 경영안정자금 긴급 투입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사는 3월 27일(금) 오후 3시 40분 도청에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주재하여 중동상황에 따른 분야별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 참석 :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은행 강원본부· 한국무역협회 강원본부· (재)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진흥공단· 강원신용보증재단·(사)강원여성경영인협회· 청년경제인연합회 등
이번 회의는 고유가에 따른 도민 불편을 최소화 하고, 분야별 대응 계획을 철저히 점검해 신속한 추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도에서는 3.12일부터 운영 중인 ‘비상경제 대응TF’를 기존 3개반( 민생물가안정, 석유가격안정, 수출지원)에서 5개반으로 확대 개편한다.
- 분야 확대 : 면세유 및 무기질 비료 수급을 담당할 ‘농정분야 수급팀’과 나프타 원재료(쓰레기봉투 등) 대응을 위한 ‘환경분야 수급팀’을 새롭게 가세하여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구축한다.
- 물가 관리 : 매주 월요일 116개 생필품 품목에 대한 가격 정보를 공개하고, 시내버스·택시·도시가스 등 주요 공공요금의 동결 기조를 유지하며 물가안정 총력전에 나선다.
물류난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직격탄을 맞은 기업들을 위한 지원책도 내놓았다.
- 수출기업 : 총 10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신설(1.5% 고정금리)하고, 기업당 물류비 지원 한도를 기존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했다. 특히 중동지역 물류비를 우선 배정하고 지급 기한을 7일 이내로 단축하여 기업의 자금 숨통을 튀울 예정이다.
- 소상공인 :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을 검토하며, 하반기 자금 중 100억 원을 조기 집행하고 이자 지원도 2%에서 3%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에너지 가격 안정을 위해 3.17일부터 6주간 석유판매업소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석유제품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하는 등 석유류 최고가격제 시행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중동 전쟁 위기로 강원도 경제가 엄중한 상황”이라며, “전례 없는 위기 앞에서 신속한 속도로 대응하여 도민의 삶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 이어 김 지사는 “중동에 50%이상 수출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 50여 개에 대하여 찾아가는 통합돌봄 기업지원을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난 기업들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초저리 고정 금리로 즉시 지원하고, 비상경제 TF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끊임없이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도에서는 회의에서 제시된 내용에 대해 비상경제 TF에서 추가로 논의하고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필요한 대책을 신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 강원특별자치도
- 중동정세대응확대
-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 한국은행강원본부
- 한국무역협회강원본부
- (재)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 소상공인진흥공단
- 강원신용보증재단
- (사)강원여성경영인협회
- 청년경제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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