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mcheok’s New Horizon: Walking Above the Sea


바다는 늘 그 자리에 있지만,
그 바다를 바라보는 방식은 언제든 새로워질 수 있다.
2026년 3월 25일 오후 2시 30분,
삼척시는 소망의탑 일원에서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 준공식을 열었다.
단순한 시설의 완공을 넘어, 바다를 경험하는 방식의 변화를 알리는 순간이었다.
삼척시 교동 산81-2번지 일원에 조성된 이 스카이워크는
길이 100m, 높이 77m 규모의 해상 전망 시설이다.
발 아래로 펼쳐지는 투명 유리데크 위에 서면,
마치 동해의 푸른 바다 위를 직접 걷는 듯한 감각이 전해진다.
이곳에서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감상’을 넘어선다.
파도의 움직임, 바람의 결, 그리고 끝없이 이어지는 수평선까지—
모든 것이 한 폭의 장면처럼 눈앞에 펼쳐진다.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는
새천년 해안도로를 중심으로 한 해안 관광자원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소망의탑과 인근 관광지와의 연계를 통해
여행의 흐름을 ‘머무름’으로 바꾸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짧은 방문이 아닌,
머물며 느끼는 여행.
삼척시는 이 공간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와 관광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말한다.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가 단순한 명소를 넘어,
삼척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그 말은,
이미 바다 위를 걷는 순간부터 현실이 된다.
The sea has always been there—
but the way we experience it can always be new.
On March 25, 2026, at 2:30 PM,
the city of Samcheok held the completion ceremony for the “Samcheok Ocean Skywalk” near the Somang Tower.
It marked not just the opening of a structure,
but a transformation in how we encounter the sea.
Located in Gyodong (San 81-2),
this skywalk stretches 100 meters in length and rises 77 meters above the coast.
Standing on its transparent glass deck,
visitors experience the thrilling illusion of walking directly above the East Sea.
Here, the view goes beyond simple sightseeing.
The rhythm of the waves, the texture of the wind,
and the endless horizon unfold like a living canvas before your eyes.
The skywalk is part of a broader coastal tourism initiative
linked to the Saecheonnyeon Coastal Road.
Together with nearby attractions like Somang Tower,
it aims to transform travel from a fleeting visit into a lingering experience.
Not just a stop—
but a place to stay, feel, and remember.
Samcheok envisions this space as a catalyst
to extend visitor stays and revitalize the local tourism economy.
A city official shared:
“We hope the Samcheok Ocean Skywalk becomes more than a landmark—
we hope it becomes a lasting memory for every visitor.”
And perhaps,
that memory begins the very moment you step onto the sea. ????
- 삼척해상스카이워크
- SamcheokSkywalk
- 동해바다여행
- EastSeaTravel
- 강원도핫플
- GangwonHotPlace
- 바다위산책
- WalkOnTheSea
- 삼척여행
- TravelSamcheok
- 시사k뉴스
BEST 뉴스
-
동해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 참석 - 모범경로당 회장 변대명·정계혁 동해시장 표창 동해시는 6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n... -
동해시·한림대학교, 지역 현안 해결 위한 ‘2026년 AI 활용 지역문제해결 해커톤’ 참가자 모집
▫ 주최·주관: 동해시, 한림대학교 Hosts and Organizers: Donghae City and Hallym University ▫ 신청기간: 2026년 10월 22일(목)까지 ※예선 신청 Application Deadline: Thursday, October 22, 2026, for the preliminary round ▫ 참가대상: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대학의 재학생·휴학생 또는 도내에 주소지를 둔 ... -
강원특별자치도, 분산에너지 등 지역 전력 활용 해법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2일 오후 1시 30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한송홀에서 분산에너지 분야 ‘지역특화규제 전략회의’를 열고, 지역산업과 개발 현장의 규제 애로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사진/강원... -
동해 AI데이터센터 100MW 허가…시의회는 시민 보호와 지역 혜택을 확인해야 한다
기업 지원을 서두르는 만큼 주민 보호도 구체화해야…허가조건 공개·전문가 참여·지역상생 실행계획 점검 필요 Fast-track support must be matched by clear community safeguards, transparent permit conditions, expert participation, and measurable local benefits.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이 건... -
동해시장, 지역업체 참여 위해 무엇을 했나…AI데이터센터 상생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에 대한 건축허가가 완료됐다. 이제 동해시와 시장은 사업 추진을 지원한 성과와 함께, 지역업체의 참여와 시민에게 돌아갈 혜택을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설명해야 한다. 대규모 시설이 동해에 들어선다는 사실만으로 지역상생이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 자격과 역량을 갖춘 지... -
동해시, 신규 공무원 37명 임용…행정 공백 해소에‘숨통’
동해시가 신규 공무원 37명을 임용하며 육아휴직과 퇴직 등에 따른 인력 공백을 메우고, 행정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한다. 최근 복지 수요 증가와 생활민원 확대 등으로 행정업무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육아휴직과 퇴직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