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hae Targets Central Korea, Elevating Itself into a Refined Destination City
동해시, 충청권 공략… ‘목적지 관광도시’로의 우아한 도약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충청권을 향한 정교한 관광 마케팅 전략으로, 동해시를 ‘경유지’가 아닌 ‘목적지’로 재정의하는 데 나섰다.

재단은 3월 18일 충북 청주와 19일 대전에서 이틀간 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하며, 충청권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동해시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관광 안내를 넘어, 동해시만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특히 묵호권역의 감성적인 해안 풍경과 도시재생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발한동과 삼화동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18일에는 청주 지역 주요 여행사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설명회’가 진행되었으며, 19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는 약 40여 명의 여행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본 설명회가 열렸다.
재단은 이 자리에서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제도와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관광 수요 창출을 유도했다.
또한 지난해 경기·인천·광주·익산 등 주요 권역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명회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충청권을 시작으로 서울과 대구까지 홍보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여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는 오는 4월, 동해시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초청 팸투어가 예정되어 있어, 관광상품 구체화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정연수 대표이사는
“동해시는 이제 단순히 지나치는 도시가 아니라, 머무르고 싶은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충청권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방문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Donghae Targets Central Korea, Elevating Itself into a Refined Destination City
The Donghae Culture & Tourism Foundation has embarked on a sophisticated tourism campaign aimed at redefining Donghae not as a mere stopover, but as a destination in its own right.
On March 18 in Cheongju, North Chungcheong Province, and March 19 in Daejeon, the foundation held a two-day tourism promotion briefing for travel industry professionals across the Chungcheong region.
More than a simple promotional event, the briefing was curated to present Donghae’s identity through refined and premium tourism content.
The poetic coastal scenery of the Mukho area, along with the renewed urban landscapes of Balhan-dong and Samhwa-dong shaped by urban regeneration, left a lasting impression on attendees.
On the first day, the foundation conducted personalized visits to three travel agencies in Cheongju, while the main session in Daejeon’s Hotel Interciti gathered around 40 tourism professionals.
During the event, the foundation highlighted its group-tour incentive programs and encouraged the development of customized travel packages tailored to Donghae’s unique offerings.
Building on successful promotions in Gyeonggi, Incheon, Gwangju, and Iksan last year, the foundation plans to further expand its outreach to Seoul and Daegu following this Chungcheong campaign.
To translate interest into tangible tourism flow, an invitation-based familiarization (FAM) tour is scheduled for April, offering participants firsthand experiences of Donghae.
#CEO Jeong Yeon-su stated,
“Donghae is no longer a city to pass through, but a place to stay,”
adding, “Through close collaboration with the Chungcheong region, we aim to grow into a city that visitors return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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