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Small Comfort from Plants” — Donghae Launches First Companion Plant Program for Citizens
- A Small Healing with Plants Begins in Donghae.
1. 사업 추진 배경
동해시가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을 위해 ‘반려식물 기르기 교육’을 처음으로 시민 대상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 교육은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다.
Donghae City is launching a “Companion Plant Care Program” for citizens for the first time to promote emotional well-being and expand green culture in everyday life. The program will run from March through April.
2. 도시치유농업 프로그램
이번 교육은 도시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민들이 반려식물을 기르며 자연과 교감하고 일상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The program is part of the city’s urban healing agriculture initiative. It aims to help residents connect with nature through companion plants and experience psychological stability and relaxation in daily life.
3. 지난해 성과와 확대 운영
동해시는 지난해 공무원과 시의원 등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기르기 교육을 총 11회 운영해 302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교육 대상을 시민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Last year, Donghae City conducted 11 sessions of companion plant education for public officials and city council members, attracting 302 participants. Encouraged by the strong response, the program has been expanded this year to include the general public.
4. 교육 규모와 운영 방식
교육은 동해시민을 대상으로 회차별 20명씩 총 15회 운영되며, 약 3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식물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실내 식물 관리 방법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The program will be held in 15 sessions with 20 participants per session, allowing approximately 300 Donghae residents to take part. Participants will learn from basic plant knowledge to practical indoor plant care techniques.
5. 이론과 실습 병행 교육
교육 내용은 ▲식물의 이해 ▲실내식물 기르기 ▲반려식물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실습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반려식물 1개를 만들어 가져갈 수 있어 식물을 키우는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다.
The curriculum includes understanding plants, growing indoor plants, and learning companion plant care methods. During the hands-on session, each participant will create and take home their own companion plant, experiencing the joy of nurturing plants.
6. 전문 강사진
강의는 동해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장 원상원 씨가 맡는다. 원 팀장은 도시농업관리사, 원예심리상담사 등 다양한 농업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도시농업 전문지도연구회 감사와 동해시농업인대학 교수로 활동하는 등 풍부한 교육 경험을 갖고 있다.
The program will be led by Won Sang-won, Head of the Rural Resources Team at the Donghae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He holds various certifications including urban agriculture manager and horticultural therapy counselor, and has extensive experience teaching urban agriculture programs.
7. 신청 방법 및 일정
교육 신청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kingmar@korea.kr
)로 제출하거나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에서 받을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가능하다.
Applicants can submit the application form via email (kingmar@korea.kr
) or apply in person at the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Forms are available at the Rural Resources Team office and can also be downloaded from the center’s website.
8. 모집 기간 및 선정 방식
3월 교육은 3월 10일까지, 4월 교육은 3월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Applications for the March program close on March 10, and applications for the April program close on March 24. If applications exceed available spots, participants will be selected through a lottery and notified by text message.
9. 관계자 발언
#박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식물을 이해하고 기르는 기술을 배우는 것은 물론, 일상 속에서 마음의 여유와 정서적 안정까지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ark Hyun-ju, Director of the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said, “We hope this program will help citizens learn how to grow plants while also gaining emotional comfort and peace of mind in their daily lives.”
- 동해시
- DonghaeCity
- 반려식물
- CompanionPlant
- 식물힐링
- PlantHealing
- 도시치유농업
- 동해농업기술센터
- DonghaeAgriCenter
- 녹색생활
- GreenLifestyle
- 시민교육
- 실내식물
- IndoorPlants
BEST 뉴스
-
동해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 참석 - 모범경로당 회장 변대명·정계혁 동해시장 표창 동해시는 6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n... -
동해시·한림대학교, 지역 현안 해결 위한 ‘2026년 AI 활용 지역문제해결 해커톤’ 참가자 모집
▫ 주최·주관: 동해시, 한림대학교 Hosts and Organizers: Donghae City and Hallym University ▫ 신청기간: 2026년 10월 22일(목)까지 ※예선 신청 Application Deadline: Thursday, October 22, 2026, for the preliminary round ▫ 참가대상: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대학의 재학생·휴학생 또는 도내에 주소지를 둔 ... -
동해 AI데이터센터 100MW 허가…시의회는 시민 보호와 지역 혜택을 확인해야 한다
기업 지원을 서두르는 만큼 주민 보호도 구체화해야…허가조건 공개·전문가 참여·지역상생 실행계획 점검 필요 Fast-track support must be matched by clear community safeguards, transparent permit conditions, expert participation, and measurable local benefits.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이 건... -
강원특별자치도, 분산에너지 등 지역 전력 활용 해법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2일 오후 1시 30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한송홀에서 분산에너지 분야 ‘지역특화규제 전략회의’를 열고, 지역산업과 개발 현장의 규제 애로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사진/강원... -
동해시장, 지역업체 참여 위해 무엇을 했나…AI데이터센터 상생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에 대한 건축허가가 완료됐다. 이제 동해시와 시장은 사업 추진을 지원한 성과와 함께, 지역업체의 참여와 시민에게 돌아갈 혜택을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설명해야 한다. 대규모 시설이 동해에 들어선다는 사실만으로 지역상생이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 자격과 역량을 갖춘 지... -
동해시, 신규 공무원 37명 임용…행정 공백 해소에‘숨통’
동해시가 신규 공무원 37명을 임용하며 육아휴직과 퇴직 등에 따른 인력 공백을 메우고, 행정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한다. 최근 복지 수요 증가와 생활민원 확대 등으로 행정업무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육아휴직과 퇴직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