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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하루는 ON, 부모의 걱정은 OFF 「모두ON 돌봄교실」성료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6.02.2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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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이·예술·인문을 잇다, 방학 돌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다!

 삼척시와 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방학 기간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예술 융합 돌봄교육 프로그램 「모두ON 돌봄교실」을 지난 1월 12일~2월 13일 5주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모두ON 돌봄교실」은 단순 보호 중심의 돌봄교실에서 한 단계 나아가, 예술·창작·인문·경제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아이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돌봄의 질을 높이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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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삼척시

이번 프로그램은 총 5주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에서 진행되었으며, ▲테라피 교실 ▲상상미술 교실 ▲인문·경제 교실 등 주차별 테마에 따라 다양한 활동이 운영됐다. 1주차 ‘테라피 교실’에서는 천연 아로마와 향수 만들기, 테라피 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서 안정과 자기 표현을 도왔으며, 2~3주차 ‘상상미술 교실’에서는 조형·캐스팅·3D 프린팅 등 창작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4~5주차 ‘인문·경제 교실’에서는 영어·역사·경제 교육을 통해 사고력과 기초 학습 역량을 균형 있게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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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수업은 초등 저·고학년을 구분해 오전·오후로 운영하고, 반별 15명 내외의 소규모 수업을 통해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이는 한편, 안전하고 밀도 높은 돌봄 환경을 구현했다. 현직 작가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더하였고 결과물 중심이 아닌 과정 중심의 활동을 통해 아동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 김남희 단장(유아교육과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과 교육, 문화예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교육발전특구의 대표적인 방학 돌봄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전문 인력을 활용한 질 높은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두ON 돌봄교실」은 단순한 보호 중심 돌봄이 아닌, 문화·예술·인문·경제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정서 안정, 창의성, 기초 학습 역량을 균형있게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삼척시는 교육특구 사업을 통해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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