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는 ‘처음 5분’이 전부다.. Fire Is Decided in the First Five Minutes

사진제공/동해시
동해시가 화재 초기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움직였다. 지난 2월 5일, 천곡동 비상소화함 앞에서 동해시와 동해소방서가 손잡고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다.
Donghae City stepped up to strengthen early fire response. On February 5, Donghae City and Donghae Fire Station teamed up to hold hands-on training on emergency fire-fighting equipment in Cheongok-dong.
봄철, 가장 위험한 계절
Spring: The Season of Highest Risk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겹치는 봄철은 산불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다. 이번 교육은 산불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을 맞아, 화재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With dry air and strong winds, spring is peak wildfire season. This training focused on immediate action—because early response makes all the difference.
시민도 쓰는 ‘현장 장비’
Life-Saving Tools Anyone Can Use

동해시에는 현재 297개의 비상소화장치가 설치돼 있다. 전문 인력만이 아닌, 일반 시민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비다. 불길이 커지기 전, 현장에서 바로 대응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해답이다.
Donghae operates 297 emergency fire-fighting units across the city. They’re designed for everyday citizens—practical tools that stop fires before they spread.
교육은 반복될수록 강해진다
Training Works Best When Repeated

시는 앞으로도 재난 예방 교육을 정기적으로 이어간다. ‘안전 한바퀴’ 같은 현장 중심 캠페인과 점검을 통해, 안전을 일상으로 만드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The city plans to continue regular safety training and on-site campaigns, turning preparedness into a daily habit.
안전은 도시의 기본값
Safety Is the City’s Default Setting
#이인섭 안전과장은 “산불과 다중이용시설 화재 등 다양해지는 재난에 대비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행복도시 동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Lee In-seop, Director of Safety, emphasized: “We’ll do everything we can to prepare for evolving disasters and build a safe, happy Donghae for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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