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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선·동해선 KTX-이음 증편 확정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12.1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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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접근성, 한 단계 더 가까워지다”

Gangwon State Confirms Additional KTX-Eum Services on Gangneung & Donghae Lines

— Improved Accessibility and Shorter Travel Times Expected


강원특별자치도가 강릉선과 동해선 KTX-이음 증편 운행 확정 소식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강원권 접근성과 교통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12월 30일부터 강릉선 KTX(청량리~강릉)는 왕복 2회 증편, 동해선 KTX-이음(부전~강릉)은 왕복 3회 신규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Gangwon State has welcomed the confirmation of additional KTX-Eum services on the Gangneung and Donghae railway lines, a move expected to significantly improve accessibility to the region.


According to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and Korail, starting December 30, two additional round-trip KTX services will operate daily on the Gangneung Line (Cheongnyangni–Gangneung), while three new round-trip KTX-Eum services will be introduced on the Donghae Line (Busan Bujeon–Gangneung).


예매 불편 해소·관광 접근성 강화 결실

Addressing Ticket Shortages and Boosting Tourism Access


그동안 강원도는 도민의 예매 불편 해소와 관광객 접근성 강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 지속적으로 KTX-이음 증편을 건의해 왔다. 이번 결정으로 총 왕복 5회의 KTX 추가 운행이 연말부터 본격 시행된다.


Gangwon State has consistently requested additional high-speed rail services to alleviate ticket shortages and enhance tourism access. These efforts have now borne fruit, with a total of five additional daily round-trip KTX services confirmed.


강릉선 KTX, 하루 최대 1,520명 추가 수송

Gangneung Line to Accommodate 1,520 More Passengers Daily


강릉선 KTX는 2018년 개통 첫해 470만 명에서 올해 600만 명으로 이용객이 약 30% 증가한 국내 대표 인기 노선이다. 그러나 수요 대비 공급 부족으로 예매 경쟁이 치열했다.


이번 증편으로 강릉선 KTX는

평일 왕복 22회,

주말 왕복 32회로 확대 운행된다.


하루 최대 1,520명 추가 수송이 가능해져,

일평균 18,120명,

연간 660만 명 이용이 예상된다.


The Gangneung Line has grown into one of Korea’s most popular rail routes, with annual ridership rising by 30% since its opening. With the additional services, daily capacity will increase significantly, easing ticket shortages and improving travel convenience.


동해선 KTX-이음 신규 투입…

부전~강릉 3시간 50분대 시대


Donghae Line Enters the Sub-4-Hour Era


동해선은 2025년 1월 ITX-마음 개통 이후 11월 말 기준 누적 이용객 181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개통한 신규 노선 중 가장 높은 인기를 기록했다.

하지만 기존 ITX-마음은 강릉~부전 구간 이동에 약 5시간이 소요돼 고속열차 투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KTX-이음 왕복 3회 신규 운행으로

부전~강릉 소요 시간은 5시간 → 3시간 50분대로 대폭 단축되며,

하루 최대 2,280명 추가 수송,

연간 284만 명 규모 이용이 기대된다.


With the introduction of KTX-Eum services, travel time between Busan and Gangneung will be reduced to under four hours, marking a major leap forward in east coast connectivity.


#김진태 지사

강원, 더 편리하게 찾아오는 시대 열렸다”


Governor Kim: “Gangwon Is Now More Accessible Than Ever”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릉선과 동해선 KTX 추가 투입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미 인기 노선으로 입증된 두 노선이 이번 증편을 통해 더 많은 국민에게 열린 길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Governor Kim Jin-tae said,

“This expansion opens a new chapter in accessibility for Gangwon. With proven demand already in place, these improvements will allow even more people to visit the province conveniently and comfort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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