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re Trains, More Journeys — 강릉선·동해선, 올겨울 더 가까워집니다

바다로 향하는 길, 더 넓게 열리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릉선과 동해선의 KTX-이음 증편을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 적극 건의하며, 연내 운행 확대를 목표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The Gangwon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is actively working with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and KORAIL to increase KTX-Eum services on the Gangneung and Donghae Lines, aiming for additional trains within the year.
강릉선 — 일출을 향한 열차, 늘 만석인 이유
2017년 문을 연 강릉선은 서울과 동해안을 잇는 여행자의 상징 같은 노선이다.
개통 후 6년 동안 이용객은 470만 → 600만 명으로 늘었지만, 열차는 여전히 부족하다.
The Gangneung Line, opened in 2017, has become a symbolic route connecting Seoul with the East Sea.
Ridership has grown from 4.7 million to 6 million, yet train supply has not kept pace.
현재 운행: 평일 20회, 주말 30회
문제: 지역 주민과 여행객 모두 “표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계획: KTX-이음 왕복 2회 증편 → 하루 1,500명 추가 수송 가능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강릉의 아침을 보게 되길.”
“So that more travelers may meet the sunrise in Gangneung.”
동해선 — 강원과 영남을 잇는 새로운 여행 축
2025년 1월 개통 이후, 동해선은 가장 빠르게 사랑받는 신규 노선이 되었다.
누적 이용객 150만 명, 하루 평균 5,500명.
Since opening in January 2025, the Donghae Line has quickly become one of the most beloved new routes, recording 1.5 million riders with a daily average of 5,500 passengers.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다.
ITX-마음 기준 강릉~부전 5시간,
빈자리 찾기 어려운 매진 행렬.
But challenges remain:
A long 5-hour travel time (Gangneung–Bujeon),
Tickets selling out fast.
도 추진안: KTX-이음 왕복 2회 신규 투입
기대 효과:
· 소요시간 5시간 → 3시간 50분
· 일평균 7,100명, 연간 255만 명 이용 전망
“더 빠르게, 더 시원하게 바다를 만나는 길.”
“A faster, smoother path to the sea.”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 미래를 향한 레일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는
동해선의 진짜 잠재력을 깨우는 열쇠다.
The ongoing preliminary feasibility study for the Samcheok–Gangneung High-Speed Rail is expected to unlock the full potential of the Donghae Line.
2026년 이전까지는 KTX-이음 증편이 사실상 필수라는 것이 도의 입장.
Until the project is completed, expanding KTX-Eum services is essential.
#김진태 도지사 메시지
“강릉선과 동해선 모두 예매가 어려운 인기 노선입니다.
연내 증편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특히 동해선 KTX 투입은 고속화 철도가 완성되기 전까지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Governor Kim Jin-tae emphasized:
“Both the Gangneung and Donghae Lines have extremely high demand.
Expanding services is essential, especially introducing KTX on the Donghae Line until the high-speed section is completed.”
여행자에게는 더 빠른 바다
지역 주민에게는 더 편한 일상
더 많은 사람들이 바다를 향해 떠날 수 있도록,
강원은 오늘도 길을 넓히고 있습니다.
More trains, more stories.
더 많은 여행이, 강원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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