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m Ki-ha Criticizes Weak Performance Analysis of Gangwon Education Office’s AI Learning Platform
김기하 의원, 강원교육청 AI 학습 플랫폼 효과 분석 부실 지적
Kim Ki-ha Criticizes Weak Performance Analysis of Gangwon Education Office’s AI Learning Platform
강원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 본 심사에서,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강원 아이로’의 기대 효과 분석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At the Budget and Accounts Committee review of the Gangwon Provincial Council, lawmakers raised concerns that the Gangwon Education Office had failed to provide sufficient analysis of expected outcomes for its AI-based instructional platform, “Gangwon AIRO.”
국민의힘 김기하 의원(동해2)은 8일, 강원교육청이 추진 중인 시범사업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가 낮다는 현장의 문제 제기를 전달하며,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기 전에 성과 예측과 효과 검증이 우선돼야 한다”고 비판했다.
Rep. Kim Ki-ha of the People Power Party (Donghae 2) argued on Dec. 8 that the pilot program shows low usage in real classrooms, stressing that “robust performance forecasts and outcome verification must come before large-scale budget spending.”
김 의원은 특히 강원 아이로가 교사의 수업 프로그램 보조 수준에 머물러, 사업 본래 목적이었던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수법 혁신 및 학생 학습 지원” 기능이 현장에서 거의 구현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Kim noted that the platform is functioning merely as a supplemental tool for teachers rather than fulfilling its intended purpose—enhancing teaching methods through AI and supporting student learning in substantive ways.
교육청은 현재 300개 학교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교사와 학생 모두를 지원하는 쌍방향 플랫폼으로 개선 중이라고 해명했다. 또, 2차 시범 사업에서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The Education Office responded that the platform is currently being piloted in 300 schools and is being improved to support both teachers and students. Officials added that further enhancements would be implemented during the second pilot phase.
김 의원은 “AI 플랫폼의 성패는 결국 사용자 숙련도에 달려 있다”며, 연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구조적인 교사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p. Kim stressed that “the success of an AI platform ultimately hinges on user proficiency,” calling for sustained, structured teacher training rather than one-off workshops.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2026년 예산안(총 3조 9,971억 원)은 8일부터 시작된 예결위 심사를 거쳐 10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The Gangwon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Office of Education’s 2026 budget—totaling 3.9971 trillion won—is set to be finalized on Dec. 10 after committee deliberations.
BEST 뉴스
-
동해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 참석 - 모범경로당 회장 변대명·정계혁 동해시장 표창 동해시는 6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n... -
동해시·한림대학교, 지역 현안 해결 위한 ‘2026년 AI 활용 지역문제해결 해커톤’ 참가자 모집
▫ 주최·주관: 동해시, 한림대학교 Hosts and Organizers: Donghae City and Hallym University ▫ 신청기간: 2026년 10월 22일(목)까지 ※예선 신청 Application Deadline: Thursday, October 22, 2026, for the preliminary round ▫ 참가대상: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대학의 재학생·휴학생 또는 도내에 주소지를 둔 ... -
강원특별자치도, 분산에너지 등 지역 전력 활용 해법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2일 오후 1시 30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한송홀에서 분산에너지 분야 ‘지역특화규제 전략회의’를 열고, 지역산업과 개발 현장의 규제 애로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사진/강원... -
동해 AI데이터센터 100MW 허가…시의회는 시민 보호와 지역 혜택을 확인해야 한다
기업 지원을 서두르는 만큼 주민 보호도 구체화해야…허가조건 공개·전문가 참여·지역상생 실행계획 점검 필요 Fast-track support must be matched by clear community safeguards, transparent permit conditions, expert participation, and measurable local benefits.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이 건... -
동해시장, 지역업체 참여 위해 무엇을 했나…AI데이터센터 상생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에 대한 건축허가가 완료됐다. 이제 동해시와 시장은 사업 추진을 지원한 성과와 함께, 지역업체의 참여와 시민에게 돌아갈 혜택을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설명해야 한다. 대규모 시설이 동해에 들어선다는 사실만으로 지역상생이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 자격과 역량을 갖춘 지... -
동해시, 신규 공무원 37명 임용…행정 공백 해소에‘숨통’
동해시가 신규 공무원 37명을 임용하며 육아휴직과 퇴직 등에 따른 인력 공백을 메우고, 행정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한다. 최근 복지 수요 증가와 생활민원 확대 등으로 행정업무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육아휴직과 퇴직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