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swer 2007 Healing Concert for Post-SUNEUNG Students in Donghae
수능이라는 긴 여정을 끝낸 청소년들을 위해, 동해시가 따뜻한 선물을 준비했다.
12월 2일, 동해문화예술회관은 700여 명의 고3 학생들로 가득 채워졌고,
그 공간은 잠시나마 ‘쉬어가는 숨’이 허락된 축제의 장이 되었다.
Donghae City gifted local students a warm moment of rest after the long journey of the 2026 CSAT.
On December 2, more than 700 third-year high school students filled the Donghae Arts Center—
turning it into a healing space created just for them.
Opening Message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We Are Proud of You.”
#심규언 동해시장은 영상 메시지로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오늘만큼은 지친 마음을 내려놓고 마음껏 힐링하길 바랍니다.”
그의 말은 부모의 마음으로 건네는 응원처럼 따뜻하게 퍼져갔다.
Mayor Shim Gyu-eon delivered a heartfelt video message,
encouraging students to rest, heal, and dream again—
a message that felt like it came from a proud parent.
무대 위 청소년들
Youth-Owned Stage Performances
동해시 5개 고등학교 학생들은
뮤지컬 갈라쇼, 보컬동아리 ‘EXIT’, 광희고 밴드동아리 ‘지금’ 등
직접 꾸민 무대를 통해 또 다른 ‘미래의 빛’을 보여주었다.
Students from five local high schools filled the stage with vibrant energy—
a musical gala, vocal club ‘EXIT’, and band ‘Jigeum’ (Gwanghui High School),
each performance shining like a preview of their future potential.
토크콘서트 & 퍼포먼스
Talk, Magic, Juggling, Laser Show
홍성우 원장의 토크콘서트
「리셋! 새로운 나를 켜라」는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다음 스텝을 향한 용기를 건넸다.
이어진 매직쇼·저글링·광대 퍼포먼스·레이저쇼는
학생들의 마음을 단숨에 밝히는 화려한 피날레가 되었다.
The talk concert, “Reset! Turn on the New Me,” offered comfort and inspiration,
followed by magic, juggling, clown performances, and a stunning laser finale—
a sequence that lit up the room and left students cheering.
따뜻한 간식, 의미 있는 선물
Snacks & Cultural Gift Vouchers
행사 후에는 학교별 동문회가 준비한 간식이 전달됐고,
동해시수석인엽합회와 동해경제인연합회의 기부로 마련된
문화상품권이 이벤트를 통해 학생들에게 전해졌다.
After the event, alumni associations handed out snacks,
and donated cultural vouchers were given to students—
a reminder that the community stands behind their dreams.
참가 학생들의 소감
Voices from the Students
“뮤지컬 갈라쇼와 레이저 공연이 정말 힐링이 됐어요.
내년에도 꼭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 #하린(북평여고 3)
“The musical and laser show were so healing.
I hope this continues next year.”
— Harin, Bukpyeong Girls’ High School
“힘든 수험 생활이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무대에 서니
정말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 #김찬미(광희고 밴드 ‘지금’ 단장)
“It was a tough year, but performing with my friends
gave me a huge sense of accomplishment.”
— Chanmi, Leader of Band ‘Jigeum’
“Answer 2008에서 다시 만나요”
“See You Again in Answer 2008”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오늘의 힐링이 여러분의 내일을 밝히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Answer 2008’을 약속했다.
Director Cheon Su-jeong shared a hopeful message:
“May today’s healing become the strength for your tomorrow.
We’ll return next year with an even richer Answer 2008.”
요약
“수능의 끝에서, 새로운 나를 켜다.”
“At the end of the exam, a new version of me beg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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