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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고교학점제로 지역 간 교육 격차 발생않도록 더욱 노력"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11.2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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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 산다고 대학 입시 불이익이라니…양극화 키우는 고교학점제

 교육부는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대책을 통해 과목 개설 격차를 해소하고 수업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면서 "고교학점제로 인한 지역 간 교육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0월 25일 헤럴드 경제 <지방 산다고 대학 입시 불이익이라니…양극화 키우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o 고교학점제로 지역 간 과목 개설 여건과 다과목 수업에 따른 수업의 질 차이로 교육 격차가 심해질 것을 우려


[교육부 설명]

그간 교육부는 공동교육과정, 온라인학교 등을 활용하여 교육 소외 지역의 고교학점제 운영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히,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대책」('25.9월)을 통해 과목 개설 격차를 해소하고 수업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o 이에, 온라인학교와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원 정원을 대폭 확대하여 배정하였으며, 강사 인력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157억 원)도 확보하여 교부할 예정입니다.


※ 향후, 추가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읍면 소재, 소규모 학교에 대한 강사 예산 지속 지원 예정 


또한, 연구원, 산업계 전문가를 포함한 강사군(강사풀)을 17개 시·도교육청이 함께 구성·공유하여 온라인학교에서 다양한 강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 시도별 온라인학교의 칸막이를 없애 타 시·도 학생에게도 각 온라인학교의 수업을 개방하여 과목 개설 격차를 해소할 예정입니다.


- 실시간 쌍방향으로 진행 중인 온라인학교 수업에 대해서도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블렌디드 러닝) 등 다양한 수업 기법을 적용하여 수업의 질을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다과목을 지도하는 교사의 수업 질 제고를 위해서 새롭게 개설(고시)되거나 신산업 분야와 관련된 과목의 교과 내용 및 교수 방법에 대하여 교원 연수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로 인한 지역 간 교육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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