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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 등 주요 현안 건의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11.0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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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려, 서울‧인천‧경기‧강원 4개 시도 참여
  • 내년도 국비 반영 필요 주요사업 6건 93억 및 현안 6건 건의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1월 2일(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와 강원도 주요 현안 해결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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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강원도

 이번 협의회에는 송언석 원내대표와 김도읍 정책위의장, 박형수 예결위 간사를 비롯해 도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을)‧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 의원과 국민의힘 주요 당직자, 서울·인천·경기·강원 4개 시‧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지역의 민생 현안과 예산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화 과정에서 다소 소외되었다는 평가를 받지만 미래산업 글로벌도시의 비전 아래 반도체‧AI‧미래차 산업 유치를 추진하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강원의 성장 예산을 극대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철규 강원도당위원장은 “이제 한 달여 간의 예산정국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강원특별자치도가 다양한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획기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성장 동력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지사는 “오늘 아침에 강원도청에서 국회까지 오는 데 한 시간 밖에 걸리지 않았다”며, “이제 강원도도 수도권 시대에 들어섰다”고 전했다. 


  ○ 이어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비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미래산업을 키우고 있다” 며, “강원도에서 반도체가 되겠나라고 하시는 분은 요새는 거의없다”고 강조했다. 


  ○ 또한, “하지만, 강원특별법은 제주에 비해 조문수가 6분의1, 권한은 10분의1도 안돼 아직 부실하다”며, “3차개정안이 계류 중인데 이번 정기국회에서 꼭 통과되도록 당차원의 지원과 관심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강원도는 내년도 국비 반영이 필요한 주요사업 6건 95억 원을 건의했다. 


  ○ 주요 사업은 ▲대용량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완전정밀분해 적용 친환경 미래차 부품산업 지원 기반 구축, ▲해양심층수 웰니스 치유센터 건립, ▲미래차 전장부품·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 구축 등이다. 


이외에도 도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개량,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등 6건의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당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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