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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의암호 야경벨트 완성…시민과 6일 첫 점등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11.0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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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암호 낭만의 빛·소양2교 미디어파사드·의암근린공원 경관조명 점등
  • 도심 속 야간경관 명소화 및 관광활성화 기반 마련
내달 6일 가을밤 의암호가 빛으로 물든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오는 11월 6일 오후 5시, 삼천동 의암근린공원에서 ‘가을밤, 음악과 함께하는 점등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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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춘천시
점등 대상은 △의암호 낭만의 빛 조성사업(삼악산케이블카~에어돔 구간) △소양2교 미디어파사드 재구축 △의암근린공원 경관조명 설치 등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의암호 수변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야간경관벨트를 시민과 함께 처음 공개한다.

행사는 식전 음악회로 시작해 영상 상영과 함께 점등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빛의 기둥’, ‘달빛정원’ 등 인터랙티브 조명 체험이 이어져 가을밤의 낭만을 더한다.

춘천시는 이번 점등식을 계기로 의암호 일대를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조성하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의암호와 소양강 일원의 야간경관을 통해 춘천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겠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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