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와의 건강한 정서 소통을 위한 집단상담 운영”
강릉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현)은 10월 23일(목)부터 12월 11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초등학교 4~6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와의 건강한 상호작용을 위한 감정 중심 게슈탈트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 양육 과정에서 부모가 자신의 감정과 자녀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감정의 기능을 이해하며, 이를 건강하게 표현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집단상담은 총 8회기(회당 2시간)로 구성되며,가톨릭관동대학교 상담심리 전공 이정숙 교수가 진행을 맡는다.가 진행을 맡는다.
주요 내용은 △접촉 개념을 통한 자녀 양육과정 알아차림△나와 자녀의 애착의 관련성 이해 △초등학교 4~6학년에서 나타나는 이상심리 이해 △ 양육과정에서 경험하는 감정 인식과 표현 △자신의 미해결 감정이 양육에 미치는 영향 이해 △미해결 감정의 해소 과정 및 단계 이해 △건강한 상호작용 방법 및 소감 나누기 등이다.
참여 학부모들은 실제 양육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감정 인식 및 표현 전략을 배우고 실습하며, 가정 내에서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현 교육장은 “학부모들이 감정을 매개로 자녀와 더욱 깊이 연결되길 바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가정 내 건강한 정서 소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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