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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보건복지부 「원격중환자실(e-ICU) 협력 네트워크 구축사업」 공모 선정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10.2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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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의료협력체계로 중환자 진료격차 해소 및 필수의료 강화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원주의료원·충주의료원 중환자 진료 협력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원격중환자실(e-ICU) 협력 네트워크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림 원격.png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원격으로 중환자실을 통합 관리하고, 거점병원(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지방의료원(원주의료원·충주의료원)이 협력하여 지역 간 중환자 진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이다.

 

거점병원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원격중환자실 통합관제시스템을 총괄 운영하고, 원주의료원과 충주의료원은 현장 진료와 환자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전문의 자문 및 협진이 원활히 이루어지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는 △ 의료취약지역의 중환자 진료 접근성 향상 △ 감염병 등 재난 대응체계 강화 △ 공공의료기관 간 협력 기반 확충 등을 추진해 지역 필수의료의 균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의료원 의료진 대상 교육·훈련과 표준진료지침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중심의 의료체계를 마련하고, 중환자 진료의 질 향상과 의료자원 효율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가 공공의료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환자 진료 분야에서 지역 간 격차 없이 어디서나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충북 등 인접 광역자치단체와 협력해 권역 단위 필수의료 협력모델을 확립하고, 강원형 공공의료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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