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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국토교통부 장관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신규사업 반영 적극 건의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10.2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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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문~홍천철도 및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 예타 통과, 속초~고성 고속도로 예타대상 선정 등 건의
  • 김윤덕 장관 “평소 도 현안에 대해 공부 많이해...춘천~원주 연결선 적극 공감”

20251019 국토부장관 면담(김진태 도지사 - 서울 국토발전전시관).jpg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0월 21일(화) 서울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강원도가 신청한 10개 신규 철도사업의 최대 반영을 요청했다. 


  ※ 일반철도(7개): 춘천원주선, 태백영동선, 경원선, 평창정선선, 제천평창선, 

                     고성연결선, 춘천속초선

     광역철도(3개): GTX-B 춘천 연장, GTX-D 원주 신설. 경의중앙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국토교통부가 수립하는 철도 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향후 10년 간(2026년~2035년) 국가 철도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계획이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계획(안)을 마련 중이며, 내년 초 최종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그간 도는 철도교통체계의 효율화, 거점 간 이동성 향상, 철도교통 소외지역 해소 등 정책적 타당성과 국가 균형 발전 효과를 적극 강조해 왔다. 

 - 또한, 신규 교통 수요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높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음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오고 있다. 


이외에도 강원권 주요 SOC사업으로 현재 예타 중인 용문~홍천 광역철도,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의 예타 통과와 속초~고성 고속도로의 연내 예타 대상사업 선정, 국도 46호선 춘천IC~대룡교차로 개선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하였다.


이에 대해 #김윤덕 장관은 “평소 강원도 현안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해서 잘 알고 있고 잘 챙기겠다”고 전했다. 특히, 춘천~원주 연결선에 대해서는 “강원도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공감한다”며, “열심히 최대한 잘 챙겨보겠다”고 답했다. 


#김진태 지사는 “지난 번 타운홀 미팅 때 ‘강원도를 위해 열심히 해주시겠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관심이 많으신 만큼 도에서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도의 재정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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