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발전특구 연계...대학·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미래 교육 축제
오는 10월 11일 원주문화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회 원주시 꿈이룸 한마당’이 미래인재가 만나는 첨단 진로 체험의 장으로 꾸며진다.
꿈이룸 한마당은 원주시 대표 교육 정책인 ‘꿈이룸 바우처’와 연계한 참여형 축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성장의 순간을 나눌 수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행사는 원주시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대학과 관계기관이 참여해 첨단분야 진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는 점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 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돌봄·진로·미래인재 육성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대학과 기관이 협력해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AI, 로봇, 드론, 가상현실(VR), 확장현실(XR) 등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됐다.
한라대학교는 ▲대포 발사 챌린지 ▲춤추는 로봇 ▲AI 동화책 제작소 ▲AI코드 마법사 ▲코딩 챌린지 ▲VR 에듀버스 ▲VR 트럭 등 총 5개 체험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창의적 탐구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VR·XR 가상현실 게임 ▲드론 빙고 게임 ▲로봇 코딩 미션 등을 선보여 생생한 미래 기술 체험을 지원한다.
경동대학교는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 안경광학과, 임상병리학과 등 4개 메디컬 특성화 학과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건의료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꿈이룸 한마당은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대학과 기관이 함께 하는 자리인 만큼 더욱 뜻깊다”라며, “아이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성장의 기쁨을 나누는 특별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EST 뉴스
-
동해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 참석 - 모범경로당 회장 변대명·정계혁 동해시장 표창 동해시는 6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n... -
동해시·한림대학교, 지역 현안 해결 위한 ‘2026년 AI 활용 지역문제해결 해커톤’ 참가자 모집
▫ 주최·주관: 동해시, 한림대학교 Hosts and Organizers: Donghae City and Hallym University ▫ 신청기간: 2026년 10월 22일(목)까지 ※예선 신청 Application Deadline: Thursday, October 22, 2026, for the preliminary round ▫ 참가대상: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대학의 재학생·휴학생 또는 도내에 주소지를 둔 ... -
동해 AI데이터센터 100MW 허가…시의회는 시민 보호와 지역 혜택을 확인해야 한다
기업 지원을 서두르는 만큼 주민 보호도 구체화해야…허가조건 공개·전문가 참여·지역상생 실행계획 점검 필요 Fast-track support must be matched by clear community safeguards, transparent permit conditions, expert participation, and measurable local benefits.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이 건... -
강원특별자치도, 분산에너지 등 지역 전력 활용 해법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2일 오후 1시 30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한송홀에서 분산에너지 분야 ‘지역특화규제 전략회의’를 열고, 지역산업과 개발 현장의 규제 애로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사진/강원... -
동해시장, 지역업체 참여 위해 무엇을 했나…AI데이터센터 상생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에 대한 건축허가가 완료됐다. 이제 동해시와 시장은 사업 추진을 지원한 성과와 함께, 지역업체의 참여와 시민에게 돌아갈 혜택을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설명해야 한다. 대규모 시설이 동해에 들어선다는 사실만으로 지역상생이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 자격과 역량을 갖춘 지... -
동해시, 신규 공무원 37명 임용…행정 공백 해소에‘숨통’
동해시가 신규 공무원 37명을 임용하며 육아휴직과 퇴직 등에 따른 인력 공백을 메우고, 행정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한다. 최근 복지 수요 증가와 생활민원 확대 등으로 행정업무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육아휴직과 퇴직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