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hae Office of Education Holds Experiential Safety Program for 600 Kindergarteners

동해교육지원청이 지역 유치원 원아 600명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 행동을 익히고 위기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다.
The Donghae Office of Education hosted a safety program for 600 kindergarteners, combining play and hands-on activities to help children learn safety practices and remain calm in emergencies.
공연·퀴즈·체험, 함께하는 안전학습
이번 교육은 3일 동해시평생학습관에서 열렸으며, ‘2025 동해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단순한 관람식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The program, held on September 3 at the Donghae Lifelong Learning Center, was part of the “2025 Donghae Better Education District” project. Unlike traditional lecture-style lessons, it emphasized interactive, child-centered learning.
공연 중간에는 퀴즈 풀이와 행동 따라 하기 활동이 마련돼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안전 수칙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During the event, children solved quizzes and practiced role-playing, physically experiencing how to respond in real-life safety situations.
“어릴 때부터 안전 습관 길러야”
서순원 동해교육장은 “유아기는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배우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안전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 Soon-won, Director of the Donghae Office of Education, said, “Early childhood is a crucial time to learn the value of life and safety. We will continue to expand experiential programs where children can enjoy participating and naturally develop safe ha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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