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액화수소 탱크 트레일러용 이송·충전 안전장치 국산화 개발 착수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8.29 15: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선정, 국비 38억 등 총 62억 투입
  • 삼척시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에서 실증 추진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액화수소 저장·운송 산업의 안전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액화수소 탱크 트레일러용 이·충전 안전장치 국산화」 연구개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공모한 국가 연구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 62억 원을 투입하여 삼척시 액

수소 신뢰성 평가센터에서 실증이 진행된다.

 

 ▸ 사 업 명: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 개발사업

 ▸ 과 제 명: 액화수소 탱크 트레일러용 이·충전 안전장치 국산화

 ▸ 사업기간: 2025~2028년(36개월)

 ▸ 사업위치: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삼척시 근덕면 일원)

 ▸ 사 업 비: 62억 원(국비 38, 지방비 12, 민자 12)

 

539935516_122114713112966519_4398427273299816618_n.jpg

 

그간 액화수소 산업은 플랜트, 생산, 모빌리티 분야 중심으로 개발이 이뤄져 왔으나, 액화수소 이·충전용 로딩암과 같은 핵심 

기자재 국산화는 미흡한 상황이었다. 특히 극저온(-253℃)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소가스 누출이나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을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안전장치의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어 왔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내구성과 안전성이 향상된 로딩암 자동 충전시스템을 개발하고, 주요 핵심부품을 국산화하는 것을 

목표로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539501490_122114713880966519_8400087204607648157_n.jpg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실증을 통해 액화수소 저장·운송의 국산화 기술을 확보하고,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기 상용화를 

추진해 글로벌 운송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수소특화단지 입주 예정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지역 

제조업성장, 전문인력 양성 등 연관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액화수소 이·충전 장치 국산화는 국내 수소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며 “삼척에서의 실증을 계기로 강원특별자치도가 액화수소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사K뉴스 & sisak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글로컬 비전으로 혁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GREAT 강원도립대학교”
  • 동해 AIDC 지역상생, 특정 업체 추천보다 ‘만남의 장’이 먼저다
  • 동해시 묵호동·시흥시 배곧1동, 주민자치 교류 ‘맞손’
  • 동해시, 2027년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 동해시,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차단 ‘생석회’ 지원 11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 건물만 짓는 도시재생은 옛말..동해시, 삼색삼화플랫폼에‘스크린파크골프장’문 열었다
  • DHAI 데이터센터, 사고 나면 보험은 감당할 수 있나…동해 시민도 알아야 할 위험관리
  • 동해 AIDC ‘지역상생’ 약속, 질문에 답하고 실행으로 증명해야
  • 원주시, ‘제3기 민간전문가 및 공공건축심의위원’ 위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강원특별자치도, 액화수소 탱크 트레일러용 이송·충전 안전장치 국산화 개발 착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