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선정, 국비 38억 등 총 62억 투입
- 삼척시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에서 실증 추진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액화수소 저장·운송 산업의 안전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액화수소 탱크 트레일러용 이·충전 안전장치 국산화」 연구개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공모한 국가 연구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 62억 원을 투입하여 삼척시 액
수소 신뢰성 평가센터에서 실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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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업 명: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 개발사업 ▸ 과 제 명: 액화수소 탱크 트레일러용 이·충전 안전장치 국산화 ▸ 사업기간: 2025~2028년(36개월) ▸ 사업위치: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삼척시 근덕면 일원) ▸ 사 업 비: 62억 원(국비 38, 지방비 12, 민자 12) |

그간 액화수소 산업은 플랜트, 생산, 모빌리티 분야 중심으로 개발이 이뤄져 왔으나, 액화수소 이·충전용 로딩암과 같은 핵심
기자재 국산화는 미흡한 상황이었다. 특히 극저온(-253℃)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소가스 누출이나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을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안전장치의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어 왔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내구성과 안전성이 향상된 로딩암 자동 충전시스템을 개발하고, 주요 핵심부품을 국산화하는 것을
목표로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실증을 통해 액화수소 저장·운송의 국산화 기술을 확보하고,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기 상용화를
추진해 글로벌 운송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수소특화단지 입주 예정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지역
제조업성장, 전문인력 양성 등 연관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액화수소 이·충전 장치 국산화는 국내 수소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며 “삼척에서의 실증을 계기로 강원특별자치도가 액화수소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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