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일(월) 오후 2시, 호텔인터불고 원주
- 대도시 특례 확보 전략과 미래 비전 제시
원주시는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일 오후 2시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50만 대도시 원주 발전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전문가와 시민, 그리고 공무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 원주시의 균형발전을 위한 대도시 특례 확보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5극 3특 분권형 균형발전과 원주시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한 박기관 상지대학교 부총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경기대학교 박현욱 교수의 ‘원주시 대도시 특례 확보를 위한 전략’ 주제 발표가 진행되며, 이후 전문가들의 토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58조(대도시에 대한 사무 특례)는 인구 30만 이상인 지방자치단체로서 면적이 1천 제곱킬로미터 이상인 곳에 50만 이상 대도시의 지위를 부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는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도시가 없으며, 시군 통합으로 면적 요건을 맞추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원주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대도시 요건 완화의 필요성을 제시해 전문가와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또한 비슷한 상황에 처한 다른 지자체와 공동 대응에도 나설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는 반도체 산업 기반 생태계를 갖추고 있고, 기회발전특구로도 지정된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최적지”라며, “원주시의 대도시 지위 확보는 반드시 달성해야 할 목표이자 시대적 과제인 만큼, 이번 포럼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BEST 뉴스
-
동해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 참석 - 모범경로당 회장 변대명·정계혁 동해시장 표창 동해시는 6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n... -
동해시·한림대학교, 지역 현안 해결 위한 ‘2026년 AI 활용 지역문제해결 해커톤’ 참가자 모집
▫ 주최·주관: 동해시, 한림대학교 Hosts and Organizers: Donghae City and Hallym University ▫ 신청기간: 2026년 10월 22일(목)까지 ※예선 신청 Application Deadline: Thursday, October 22, 2026, for the preliminary round ▫ 참가대상: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대학의 재학생·휴학생 또는 도내에 주소지를 둔 ... -
강원특별자치도, 분산에너지 등 지역 전력 활용 해법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2일 오후 1시 30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한송홀에서 분산에너지 분야 ‘지역특화규제 전략회의’를 열고, 지역산업과 개발 현장의 규제 애로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사진/강원... -
동해 AI데이터센터 100MW 허가…시의회는 시민 보호와 지역 혜택을 확인해야 한다
기업 지원을 서두르는 만큼 주민 보호도 구체화해야…허가조건 공개·전문가 참여·지역상생 실행계획 점검 필요 Fast-track support must be matched by clear community safeguards, transparent permit conditions, expert participation, and measurable local benefits.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이 건... -
동해시장, 지역업체 참여 위해 무엇을 했나…AI데이터센터 상생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에 대한 건축허가가 완료됐다. 이제 동해시와 시장은 사업 추진을 지원한 성과와 함께, 지역업체의 참여와 시민에게 돌아갈 혜택을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설명해야 한다. 대규모 시설이 동해에 들어선다는 사실만으로 지역상생이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 자격과 역량을 갖춘 지... -
동해시, 신규 공무원 37명 임용…행정 공백 해소에‘숨통’
동해시가 신규 공무원 37명을 임용하며 육아휴직과 퇴직 등에 따른 인력 공백을 메우고, 행정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한다. 최근 복지 수요 증가와 생활민원 확대 등으로 행정업무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육아휴직과 퇴직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