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신항 석탄부두 민자업체 건설 사업 포기는 결국 정부 정책 실패이다... 신항 모든 부두 재정 건설로 전환하라 !
동해신항 석탄부두 민자업체 건설 사업 포기는 결국
정부 정책 실패이다... 신항 모든 부두 재정 건설로 전환하라 !
사단법인 강원경제인연합회와 동해경제인연합회(회장 전억찬, 이하 강경련, 동경련)는 GS컨소시엄의 석탄부두 민자건설 포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성명을 전한다.
동해신항은 국비재정의 호안공사가 마무리 단계인데도 불구하고 7개 선석중 어느 한 선석도 공사가 진행되지못하고 있다. 유일하게 민자부두로 진행되던 석탄부두마져 사업자가 포기하기에 이르렀으며, 이미 3번선석의 민자 컨테이너부두도 좌초한바있으며, 다행히 2-3번 부두가 재정으로 진행되고있는 현실이다.
이번 석탄 민자부두 건설 좌초는 이미 예견되어있던바 있다. 국제적인 환경변화와 기업의 책임감 부재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사유일 것이다.
이제 정부는 시멘트, 벌크취급 항만이 어느 지역도 환영하지 않는 기능인데도 불구하고 동해신항을 민자로 7개 선석을 추진하다는 정책은 결국 실패였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이다.
필수 자원인 벌크 화물은 앞으로도 필요한 자원이다. 지금 국제간의 자원 수급불균형의 시대를 지나면서 무엇보다도 자원 확보가 중요한 시점에서 보면 더욱 명확하다. 해수부는 이런 시기에 동해 신항의 역할 기능에 대하여 진지한 고려를 해야 할 것이다.
동해구항과, 신항 전체의 기능을 재편하고 신항의 7개 선석 전체를 재정 투입하여 조기에 신항 건설을 마무리 하여야 한다.
현재 동해항은 해군1함대, 쌍용E&C, 삼표시멘트, 포스코, 현대제철의 석회석 하역, 동서,GS발전사의 석탄 하역, LS전선, 동부 메탈의 망간등 벌크 화물과 컨테이너, 국제 크루즈부두등이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화물 수요와 그동안 40년 이상 쌓여온 송정동 주민들의 환경피해를 개선하는 문제와, 더 진전된 평택-삼척간의 동서고속도로 건설, 동해선철도의 개통에 따른 앞으로 새롭게 진행되는 물류 환경의 변화에 적극 대처하는 신항의 건설과 기능 조정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번 민자 석탄부두 건설좌초는 정부의 동해신항 민자부두 건설 정책의 한계를 보여주었다.
앞으로 북방물류의 중심항으로 성장하기위해서는 정부는 이번에 정책을 전환 하여야 할 것이다. 국가의 눈앞의 현실보다는 미래를 향한 정책으로 동해신항 부두건설을 재정 전환으로 바꿀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
2022.09.02
(사)강원경제인연합회·동해경제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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