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 차액 보전 통해 경영 안정 기대
- 유예기간 단축(2년→1년)
- 8월 21일(목) 오전 9시, 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
원주시는 오는 21일부터 ‘2025년 하반기 원주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은행을 통해 기업이 융자한 운전 및 시설 자금에 대해 연 3.0∼3.5%의 이자 차액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융자 규모는 158억 원으로, 이 중 9억 원은 장애인 고용 우수기업에 우선 지원되며, 10억 원은 별도로 중소기업중앙회 공제기금을 통해 제공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종료 후 2년이었던 유예기간을 1년으로 단축했다.
융자 한도는 운전 자금의 경우 전년도 매출액의 1/4 범위 내에서 3억 원까지, 시설 자금은 소요액의 75% 범위 내 제조업은 8억 원, 그 외 업종은 2억 원, 중복 신청 시 합산 5억 원까지다. 단, 은행 여신 규정의 담보 능력에 따라 지원액이 달라질 수 있다.
지원 대상 업종은 제조업, 지식정보관련업, 건설업(2년 이상), 관광업, 도소매업, 숙박업, 이미용업, 목욕장업, 세탁업, 일반음식점업, 자동차정비업, 운수업 등이다.
하반기 자금 신청은 8월 21일(목) 오전 9시부터 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접수한다. 21일 이후에는 9층 기업지원일자리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서식 등 구비서류와 사전절차(금융기관에 대출 가능 여부 확인) 등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에 게시된 ‘2025년 하반기 원주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엄병국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자금 지원이 고금리 고물가의 경제위기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일자리과 기업지원팀(☎033-737-297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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