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36만 원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농업인 여러분!

오늘 매우 뜻깊은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는 11월 11일 개최 예정인「제30회 농업인의 날」국가 기념식을 원주시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확정하였습니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이번 국가 기념식이「농업인의 날」발상지인 원주에서 열리게 된 것은 매우 상징적이며, 뜻깊은 결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원주시·원주시의회·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를 비롯한 다양한 농업인 단체와 농협 및 관계 기관, 그리고 무엇보다 변함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지역 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원주시는“사람은 흙에서 태어나 흙에서 살다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삼토(三土)사상을 바탕으로, 1964년 11월 11일 11시에 처음으로「농업인의 날」행사를 시작한 도시입니다.
또한 1980년부터 1995년까지 지속적으로 정부에 법정기념일 지정을 건의한 결과, 1996년 「농업인의 날」이 국가 기념일로 지정되는 데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 기념일이 지정되기까지 원주의 농업 발전을 위해 평생을 흙을 일구며 헌신해 오신 원로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기념식 개최 확정은 그동안 원주시가 강조해 온 역사성과 개최 당위성이 반영된 결과로, 원주가 명실상부 농업 중심도시로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단순한 공식 행사를 넘어 전국의 농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자,원주 농업의 우수성과 정체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원주시는 이 행사를 발판 삼아, 농업인과 함께 호흡하며 원주시 농업발전을 위한 노력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아울러 본 행사 개최는 비단 농업 분야에 국한된 성과에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성과들이 하나씩 모여 원주시는 첨단산업 등 모든 산업 분야의 중심지로 힘차게 도약할 것입니다.
농업의 가치를 존중하며, 청년이 돌아오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건강한 농촌 도시 원주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다가오는 「제30회 농업인의 날 국가 기념식」이 모두가 함께하는 성공적인 국가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EST 뉴스
-
동해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 참석 - 모범경로당 회장 변대명·정계혁 동해시장 표창 동해시는 6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n... -
동해시·한림대학교, 지역 현안 해결 위한 ‘2026년 AI 활용 지역문제해결 해커톤’ 참가자 모집
▫ 주최·주관: 동해시, 한림대학교 Hosts and Organizers: Donghae City and Hallym University ▫ 신청기간: 2026년 10월 22일(목)까지 ※예선 신청 Application Deadline: Thursday, October 22, 2026, for the preliminary round ▫ 참가대상: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대학의 재학생·휴학생 또는 도내에 주소지를 둔 ... -
강원특별자치도, 분산에너지 등 지역 전력 활용 해법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2일 오후 1시 30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한송홀에서 분산에너지 분야 ‘지역특화규제 전략회의’를 열고, 지역산업과 개발 현장의 규제 애로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사진/강원... -
동해 AI데이터센터 100MW 허가…시의회는 시민 보호와 지역 혜택을 확인해야 한다
기업 지원을 서두르는 만큼 주민 보호도 구체화해야…허가조건 공개·전문가 참여·지역상생 실행계획 점검 필요 Fast-track support must be matched by clear community safeguards, transparent permit conditions, expert participation, and measurable local benefits.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이 건... -
동해시장, 지역업체 참여 위해 무엇을 했나…AI데이터센터 상생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에 대한 건축허가가 완료됐다. 이제 동해시와 시장은 사업 추진을 지원한 성과와 함께, 지역업체의 참여와 시민에게 돌아갈 혜택을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설명해야 한다. 대규모 시설이 동해에 들어선다는 사실만으로 지역상생이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 자격과 역량을 갖춘 지... -
동해시, 신규 공무원 37명 임용…행정 공백 해소에‘숨통’
동해시가 신규 공무원 37명을 임용하며 육아휴직과 퇴직 등에 따른 인력 공백을 메우고, 행정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한다. 최근 복지 수요 증가와 생활민원 확대 등으로 행정업무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육아휴직과 퇴직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