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주시,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우수 사례 공유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7.31 10: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80개 단체서 1,411명 모인 우리동네 돌봄단 구성
  •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 및 지역 중심 안전망 강화 도모

 원주시는 31일 오전 11시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중심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사례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525792954_122096051828966519_6547687202397461278_n.jpg

  이번 회의는 고독사 예방 및 고립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돌봄단’의 다양한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에 공유된 사례는 △자살 증후 고립 중장년 발굴 △알코올 노숙위기 사전 예방 △긴급 생계비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 △균형영양식 해피케어 △무연고 노인 고독사 예방 △희망콜센터 안부 확인 △색칠놀이·만들기 체험 등이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아무 탈 없이 편안한지, 이웃끼리 인사부터 나눠보자’라는 취지로 위기가구 발굴을 지원하는 안녕하세요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현재 80개 단체, 1,411명으로 구성된 우리동네 돌봄단이 활동 중이며, 원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상반기에 총 462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민간 자원과 연계했다.

 

  김문기 원주부시장은 “1인 가구 증가와 경제불황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이 시민을 지키는 우리동네 돌봄단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시사K뉴스 & sisak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글로컬 비전으로 혁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GREAT 강원도립대학교”
  • 동해 AIDC 지역상생, 특정 업체 추천보다 ‘만남의 장’이 먼저다
  • 동해시 묵호동·시흥시 배곧1동, 주민자치 교류 ‘맞손’
  • 동해시, 2027년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 동해시,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차단 ‘생석회’ 지원 11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 건물만 짓는 도시재생은 옛말..동해시, 삼색삼화플랫폼에‘스크린파크골프장’문 열었다
  • DHAI 데이터센터, 사고 나면 보험은 감당할 수 있나…동해 시민도 알아야 할 위험관리
  • 동해 AIDC ‘지역상생’ 약속, 질문에 답하고 실행으로 증명해야
  • 원주시, ‘제3기 민간전문가 및 공공건축심의위원’ 위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원주시,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우수 사례 공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