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군 공무원 19명 합동조사단 투입...지자체 유일 합동조사단 파견
- 도로 및 하천․소하천, 소규모시설 등 피해 조사 경험이 있는 인력으로 구성...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7월 16일부터 20까지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광주․전남, 경기, 충남, 경상도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에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자체 중 강원도가 유일하게 도와 시‧군 토목직 공무원으로 총 19명을 파견하였으며 파견 공무원들은 수해 피해 조사 경험이 있는 인력으로 구성되었다.
파견된 공무원들은 도로, 하천 및 소하천, 소규모시설 등 공공시설의 분야별 피해 현황을 조사하는 임무로,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7일간 피해가 발생한 각 지역 현장을 누비며 구슬땀을 흘리게 된다.
도의 이번 결정은 호우피해 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과 수해복구를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신속한 피해 조사를 통해 복구계획을 수립함으로써 공공시설 복구비는 물론 사유 시설에 대한 재난(복구) 지원금을 조속히 집행할 수 있게 된다.
한편, 강원도는 지난 22일부터 경기 가평군에 도에서 보유한 응급복구 장비(덤프, 백호우 등)와 재해구호물자(텐트, 이불, 응급구호 세트 등), 전력 복구 및 방역차량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도에서도 과거 수해 피해가 많이 발생해 피해 지역의 아픔도 잘 알고 있다.”라며, “지금은 무엇보다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하였다.
또한 “수해 피해가 많이 발생한 타 시도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생업 복귀를 위해 할 수 있는 작으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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