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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추석맞이 사회적경제 프리마켓 개최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2.08.3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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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5일(월) 삼척시청 1층 시민회의장 ☞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 11개 업체 참여해 제품 홍보·판매 ☞ 체험행사, 경품·무료체험쿠폰 이벤트, 포토존(네온조명) 등 운영

삼척시가 추석을 맞이하여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확보와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5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시청 1층 시민회의장에서 ‘사회적경제 프리마켓’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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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삼척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기업 11개 업체가 참여해 각 업체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제품들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시간을 가진다.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2차례로 나누어 도자기팬던트 만들기, 수저받침페인팅, 반짝반짝 미술체험, 아이싱쿠키만들기, 연탄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체험비는 5천 원이며, 선착순 200명에게는 무료체험 쿠폰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오전과 오후 2차례에 나눠 진행되는 경품이벤트 행사와 포토존(네온조명)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을 널리홍보하고,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가치소비 기회 제공 등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내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행사 참여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경제과(☎ 033-570-3364)로 문의하면된다.

 

한편, 삼척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대외 인지도 향상을 위해 ‘삼척 사회적 경제 공동브랜드’인 ‘삼척다락’을 개발하여 사용 중이며, 삼척시에는 사회적기업 11개소, 마을기업 6개소, 자활기업 6개소, 협동조합 53개소 등 76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삼척시는 오는 10월에도 프리마켓 행사를 한 차례 더 개최하여 사회적경제 기업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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