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경제·사회 각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
원주시는 최근 한겨레신문사가 실시한 ‘2025 지역 회복력 평가’에서 강소도시 부문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됐다.
지역 회복력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경제·사회 3대 영역에서 각 지자체의 지속가능성과 위기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평가다. 각 영역별로 탄소중립, 자원재순환, 환경오염, 지역내총생산, 고용안정, 사회연대경제, 공중보건, 사회복지, 주거·교통, 시민사회 등 다양한 지표가 반영됐다.
시는 인구 규모나 행정구역 면적이 크지 않은 지자체 120곳을 대상으로 평가한 ‘강소도시’ 부문에서 2위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원주시는 각 영역별로 고르게 회복력을 갖춘 강소도시로서, 대도시와는 다른 방식으로 지역 자원을 발굴·활용하고, 주민 참여와 사회적경제, 친환경 정책을 결합해 ‘작지만 강한 도시’의 새로운 모델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선정은 원주시가 외부 충격에도 유연하게 대응하고 내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라며,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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