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속 생태 이야기부터 환경 마술까지… 8월 6~8일, 가족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에코체험행사/자료 사진/강원도제공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6일(수)부터 8월 8일(금)까지, 초등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가족 참여형 「2025년 에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연구공원에서 배우는 물속 생태 이야기’를 주제로, 도내 대표 생태 하천인 간성천 일원에서 당일형 체험 프로그램(13:00~18:00)으로 3일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생태교육 전문가와 함께 간성천에 서식하는 다양한 수서 생물을 직접 채집·관찰하고, 물속 생태계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특히 수서곤충 전문가의 생생한 해설을 통해, 물 한 방울 속에 살아 숨쉬는 생명의 세계를 가까이서 느껴보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된다.
또 하나의 인기 프로그램은 ‘환경 마술 공연’이다.
○ 환경보전 메시지를 담은 마술과 과학 원리를 접목한 공연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구성되었으며,
○ 공연 후에는 직접 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교육적 즐거움도 함께 선사한다.
이어지는 체험활동으로는, 간성천 생태체험과 환경교육 마술공연을 주제로 한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에코백을 통해 자원순환과 재사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에 대한 기억을 일상 속에서 간직할 수 있게 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7월 15일(월) 오전 10시부터 연구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회차별 50명 선착순 접수가 진행된다.
#안수동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 소장은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느끼고 배우는 이 체험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환경의 소중함을 마음 깊이 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무더운 여름, 자연 속에서 배움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가족 힐링 프로그램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동해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 참석 - 모범경로당 회장 변대명·정계혁 동해시장 표창 동해시는 6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n... -
동해시·한림대학교, 지역 현안 해결 위한 ‘2026년 AI 활용 지역문제해결 해커톤’ 참가자 모집
▫ 주최·주관: 동해시, 한림대학교 Hosts and Organizers: Donghae City and Hallym University ▫ 신청기간: 2026년 10월 22일(목)까지 ※예선 신청 Application Deadline: Thursday, October 22, 2026, for the preliminary round ▫ 참가대상: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대학의 재학생·휴학생 또는 도내에 주소지를 둔 ... -
강원특별자치도, 분산에너지 등 지역 전력 활용 해법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2일 오후 1시 30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한송홀에서 분산에너지 분야 ‘지역특화규제 전략회의’를 열고, 지역산업과 개발 현장의 규제 애로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사진/강원... -
동해 AI데이터센터 100MW 허가…시의회는 시민 보호와 지역 혜택을 확인해야 한다
기업 지원을 서두르는 만큼 주민 보호도 구체화해야…허가조건 공개·전문가 참여·지역상생 실행계획 점검 필요 Fast-track support must be matched by clear community safeguards, transparent permit conditions, expert participation, and measurable local benefits.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이 건... -
동해시장, 지역업체 참여 위해 무엇을 했나…AI데이터센터 상생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에 대한 건축허가가 완료됐다. 이제 동해시와 시장은 사업 추진을 지원한 성과와 함께, 지역업체의 참여와 시민에게 돌아갈 혜택을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설명해야 한다. 대규모 시설이 동해에 들어선다는 사실만으로 지역상생이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 자격과 역량을 갖춘 지... -
동해시, 신규 공무원 37명 임용…행정 공백 해소에‘숨통’
동해시가 신규 공무원 37명을 임용하며 육아휴직과 퇴직 등에 따른 인력 공백을 메우고, 행정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한다. 최근 복지 수요 증가와 생활민원 확대 등으로 행정업무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육아휴직과 퇴직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