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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형 미래인재 맞춤형 교육의 일환으로 개최된 강릉관노가면극 발표회가 7월 2일(수) 오전 10시 명주초등학교에서 펼쳐진다.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7.0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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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인성(문향·예향) 미래 인재 맞춤형 교육(강릉단오제 新나게, 利롭게)’ 사업 첫 결실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추진해 온 ‘K-인성(문향·예향) 미래 인재 맞춤형 교육(강릉단오제 新나게, 利롭게)’ 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다.


강릉형 미래인재 맞춤형 교육의 일환으로 개최된 강릉관노가면극 발표회가 7월 2일(수) 오전 10시 명주초등학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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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표회에는 명주초등학교 3학년 전체 4개 반(총 68명)이 주인공이 되어 강릉단오제 관노가면극 5개 과장을 다채롭게 표현했으며, 1~2학년 학생들도 함께 관람하여 지역 무형유산과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명주초는 무형유산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바탕으로 강릉관노가면극을 3학년 1학기 정규수업 프로그램으로 편성하는 등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강릉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무형유산 교육사업의 첫 결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생생한 체험과 발표로 나타났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미래세대와 함께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와 교육부가 후원하고 (사)임영민속연구회가 주관하는 ‘K-인성(문향·예향)미래 인재 맞춤형 교육(강릉단오제 新나게, 利롭게)’사업은 2025년 6월 현재 강릉시 관내 8개 초등학교의 약 29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강릉단오제 관노가면극, 강릉자수, 강릉학산오독떼기 등 8개 종목 16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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