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사업비 386억 원(국 200, 도비 56, 시비 130) `27년 12월까지 구축
- 기후테크 기술의 보급과 산업 활성화를 이끌 준정부기관 유치 쾌거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한 ‘CCUS 진흥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6월 30일 밝혔다.
* CCUS 기술: 이한솨탄소를 포집한 뒤 활용하거나 안전하게 저장해 탄소배출을 줄이는 기술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수단
- CCUS 진흥센터는 이산화탄소저장‧활용법에 따라 정책개발, 시장 조사‧분석, 연구개발 사업 및 창업‧경영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될 국책기관으로 총 386억 원(국비 200억 원, 도비 56억 원, 삼척시 130억 원)이 투입돼 삼척시 근덕면 수소특화산업단지 내에 건립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도는 삼척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부지 선점, 전략적 제안서 마련, 정부 정책과의 정합성 확보에 집중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다수의 CCUS 실증 경험과 산업화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적 타당성을 강조하며 사업 추진의 신뢰도를 높였다.
- 아울러, 이철규 국회의원(동해‧태백‧삼척‧정선)은 ‘CCUS법’ 제정과 진흥센터 설립의 법적 근거 마련 등 제도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유치 성공에 힘을 보탰다.
CCUS 진흥센터 구축사업은 25년부터 27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센터내에는 이산화탄소 품질 평가시스템, 유동 안정성 평가 장비 등이 구축된다. 또한, 이산화탄소 감축량 산정 플랫폼과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시험‧인증 체계도 함께 갖춰질 예정이다.
한편, 도는 지난 3월 기후테크 산업을 7번째 미래산업으로 공식 발표한 이후 에너지 기술 공유대학 공모에 이어 이번 진흥센터 유치까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 아울러, 도가 추진 중인 ‘CCU 메가프로젝트’는 지난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평가가 진행 중이며, 예타 통과 시 CCUS 진흥센터와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이철규 국회의원(동해‧태백‧삼척‧정선)은 “이번에 선정된 삼척 CCUS 진흥센터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CCUS 산업이 국제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미래 에너지 전략산업으로 도약해 나가길 기대한다”라며 “CCUS 진흥센터와 함께 추진되고 있는 수소, ESS 산업 등을 통해 삼척시가 미래 에너지 도시로 거듭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선정 소회를 밝혔다.

김진태 강원지사/기후변화대응복합센터 기공식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번째 미래산업으로 기후테크 산업을 발표한 지 3개월 만에 국책기관 유치에 성공하며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가 착실히 마련되고 있다”며, “이번 성과는 강원 기후테크 산업 육성에 본격적인 추진력을 더한 것으로 앞으로 강원이 기후테크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EST 뉴스
-
동해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 참석 - 모범경로당 회장 변대명·정계혁 동해시장 표창 동해시는 6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n... -
동해시·한림대학교, 지역 현안 해결 위한 ‘2026년 AI 활용 지역문제해결 해커톤’ 참가자 모집
▫ 주최·주관: 동해시, 한림대학교 Hosts and Organizers: Donghae City and Hallym University ▫ 신청기간: 2026년 10월 22일(목)까지 ※예선 신청 Application Deadline: Thursday, October 22, 2026, for the preliminary round ▫ 참가대상: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대학의 재학생·휴학생 또는 도내에 주소지를 둔 ... -
강원특별자치도, 분산에너지 등 지역 전력 활용 해법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2일 오후 1시 30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한송홀에서 분산에너지 분야 ‘지역특화규제 전략회의’를 열고, 지역산업과 개발 현장의 규제 애로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사진/강원... -
동해 AI데이터센터 100MW 허가…시의회는 시민 보호와 지역 혜택을 확인해야 한다
기업 지원을 서두르는 만큼 주민 보호도 구체화해야…허가조건 공개·전문가 참여·지역상생 실행계획 점검 필요 Fast-track support must be matched by clear community safeguards, transparent permit conditions, expert participation, and measurable local benefits.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이 건... -
동해시장, 지역업체 참여 위해 무엇을 했나…AI데이터센터 상생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에 대한 건축허가가 완료됐다. 이제 동해시와 시장은 사업 추진을 지원한 성과와 함께, 지역업체의 참여와 시민에게 돌아갈 혜택을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설명해야 한다. 대규모 시설이 동해에 들어선다는 사실만으로 지역상생이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 자격과 역량을 갖춘 지... -
동해시, 신규 공무원 37명 임용…행정 공백 해소에‘숨통’
동해시가 신규 공무원 37명을 임용하며 육아휴직과 퇴직 등에 따른 인력 공백을 메우고, 행정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한다. 최근 복지 수요 증가와 생활민원 확대 등으로 행정업무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육아휴직과 퇴직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