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진태 지사, ‘모두의 광장’ 출범 발맞춰 강원 현안 국정과제 반영 총력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6.26 06: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국정기획위 현장 방문 앞두고 전담팀 구성… 국비확보·현안 추진 박차”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이재명 정부가 출범시킨 국민소통 온라인 플랫폼 ‘모두의 광장’ 운영에 맞춰, 강원 현안을 국정과제에 전략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전담팀을 출범시키고 정책 제안 및 국비확보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6월 25일, 국민 정책 제안 플랫폼의 정식 명칭을 ‘모두의 광장’으로 확정하고, 7월 23일까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모두의 광장’은 AI 기반의 양방향 정책소통 플랫폼으로, 온라인 접수는 물론 오프라인 토론과 정책 공론화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러한 정부의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난주 ‘2026년 국비확보 통합 전략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강원도의 주요 현안과 국정과제 간 연계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정책 제안 실현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갖추는 등 도정 전반에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는 조치를 취했다.


국정기획위, 7월 강원권 방문 예정… ‘소통버스’ 기획 단계부터 도정 참여

국정기획위는 오는 7월부터 강원권을 포함한 전국 4대 권역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가칭)를 운영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플랫폼 개설 초기부터 강원 현안이 우선 논의될 수 있도록 주제 제안 및 방문 일정 조율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대통령실 및 국정기획위와의 협의 채널도 가동 중이다.


허영 국회의원도 TF 참여… 지역 정치권과 공조 기대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춘천 갑)은 국정기획위 기획분과 위원이자, 이재명 정부의 5개년 국정운영계획 수립 TF에 이름을 올려 강원도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여야를 막론한 초당적 협력이 가시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김진태 지사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도정…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겠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중앙정부의 국정 기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강원도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정부 플랫폼인 ‘모두의 광장’과 연계한 도정 제안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 시사K뉴스 & sisak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글로컬 비전으로 혁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GREAT 강원도립대학교”
  • 동해 AIDC 지역상생, 특정 업체 추천보다 ‘만남의 장’이 먼저다
  • 동해시 묵호동·시흥시 배곧1동, 주민자치 교류 ‘맞손’
  • 동해시, 2027년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 동해시,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차단 ‘생석회’ 지원 11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 건물만 짓는 도시재생은 옛말..동해시, 삼색삼화플랫폼에‘스크린파크골프장’문 열었다
  • DHAI 데이터센터, 사고 나면 보험은 감당할 수 있나…동해 시민도 알아야 할 위험관리
  • 동해 AIDC ‘지역상생’ 약속, 질문에 답하고 실행으로 증명해야
  • 원주시, ‘제3기 민간전문가 및 공공건축심의위원’ 위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진태 지사, ‘모두의 광장’ 출범 발맞춰 강원 현안 국정과제 반영 총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