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9일(목) 오후 3시, 빌라드아모르 큐피트홀
- 고속도로, 철도 등 교통망 변화에 따른 지역연계 발전방안 모색

원주시는 오는 19일(목) 오후 3시 빌라드아모르 큐피트홀에서 ‘사통팔달 교통망 중심지 원주, 미래발전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원주시와 강원도민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고속도로, 철도, 공항 등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과 정부 건설 정책에 발맞춰 지역연계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과제와 제언’을 부제로 삼아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과 기관·단체장 등 관계자와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김연명 한서대 항공부총장과 김태동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의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학계 교수 및 학회 전문가, 시의회 상임위원장 등이 열띤 토론을 벌이며 원주 교통망 변화에 따른 실질적인 미래발전방안 모색에 나선다.
주요 발표 내용은 ▲김연명 항공부총장의‘원주공항의 미래발전방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김태동 연구위원의‘원주시 교통망 변화에 부응한 지역발전 방향’ 등이다.
한편, 원주시는 영동·광주원주·중앙 등 3개 고속도로와 중앙선· 강릉선 등 2개 철도 노선이 통과하며, 여주원주 복선전철·경의중앙선 및 경강선 수도권전철 연장·강호축 원주연결선·GTX-D 노선 등은 개발계획 중이거나 추진 중에 있다.
이에 더해 원주공항의 국제선 역할까지 확보하게 되면 명실상부한 사통팔달 교통망 중심지로서 원주시의 위상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원주의 탁월한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발전 전략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논의된 결과들이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돼 원주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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