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 출신 전정희 작가의 중편소설, 영상화 확정 강원 감성 가득한 소설 ‘묵호댁’, 이제 드라마로 만난다!
【동해=시사k뉴스】묵호댁, 드라마로 돌아온다!
동해 출신 전정희 작가의 중편소설, 영상화 확정
강원 감성 가득한 소설 ‘묵호댁’, 이제 드라마로 만난다!
동해 출신 소설가 #전정희 작가가 2016년에 발표한 중편소설 #‘묵호댁’이 드라마로 제작된다. 드라마화 소식은 13일, 제작사 #코탑미디어와 영상화 판권 계약이 체결되며 공식화 영상화 판권 계약이 체결되며 공식화됐다.
‘묵호댁’은 평창에서 살아가는 노년 여성의 일상을 따라가며, 묵묵히 헌신해온 한 여성의 삶을 통해 사라져가는 공동체의 온기를 돌아보게 하는 작품.
드라마는 전 작가의 고향 동해 묵호항과 그녀가 소설 속 배경으로 삼은 평창 산촌을 중심 무대로 촬영될 예정. 바다와 산, 그 사이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바로 그 향토적 정서를 한껏 살릴 계획이다.
코탑미디어 측은 “묵호댁은 단순한 힐링 드라마가 아니다. 지역소멸, 공동체 해체라는 우리 사회의 리얼한 고민을 담고 있다”며 영상화의 의미를 전했다.
강원을 사랑한 작가, 전국과 만나다
전정희 작가는 그간 화천·평창 홍보대사, 동해시 대외협력관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왔다.
그녀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강원 문학의 아름다움이 전국에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원의 풍경과 시대정신을 담은 이야기로 독자들과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강원의 이야기, 강원의 얼굴들, 그리고 그 안의 우리.
드라마 <묵호댁>, 당신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줄 예정
ⓒ 시사K뉴스 & sisak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