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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주요 현안‘국비 증액’추진 탄력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3.12.2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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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민 부시장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강화에 따라 정말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이철규 의원과 여러 부처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다수의 사업을 국회단계에서 증액 반영시킬 수 있었다

동해시, 주요 현안‘국비 증액’추진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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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장 심규언)의 SOC 등 주요 현안사업이 내년도 정부예산 국회 심의과정에서 증액됨에 따라 추진에 탄력이 붙게됐다.

앞서 시는 올 2월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서울 국회와 세종 중앙부처를 수 차례 방문하며, 정부 관계자를 상대로 지속적인 설명과 함께 당위성을 적극 어필하는 등 주요 현안사업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안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전을 펼쳐왔다.

특히, 지역구 이철규 국회의원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한 것도 큰 몫을 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 증액된 예산은 이원정수장 이전개량 설계용역비 5억 원,보훈회관 건립 2.5억 원,동해묵호항 국제여객선터미널 신축이전 설계비 10억 원,동해신항 인입철도 건설 사전타당성용역비 2.5억 원 등 4개사업에 20억원 규모이다.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총사업비 759억원이 투입되는 이원정수장 정비사업은 지난 70년대 건설되어 50년 경과된 노후정수장을 인근에 위치한 쇄운정수장으로 이전·개량하는 것으로 통합운영 시 사업비와 운영비 측면에서 200억 원 이상 큰 폭으로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상수도 시설 현대화사업이 적기 추진되면, 동해시 전역에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이 가능하여 시민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양질의 수돗물 관리가 가능하게 된다.

이번 국회 심의과정에서 국비가 증액되면서 주요 현안 추진에 청신호가 켜짐에 따라, 시는 지난 26일, 고석민 부시장과 상하수도사업소장, 관련팀장 등과 함께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환경부를 방문, 김완섭 기재부 2차관과 김민재 행안부 차관보, 김고응 환경부 물통합정책관 등 정부 주요 관계자를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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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민 부시장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강화에 따라 정말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이철규 의원과 여러 부처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다수의 사업을 국회단계에서 증액 반영시킬 수 있었다.”면서

“동해시의 핵심사업 추진을 위해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신 많은 예결위원과 부처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확보한 예산을 통해 민선 8기 더욱 발전하는 동해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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