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제설 종합대책 수립·추진(11. 15.부터 4개월간)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겨울철을 맞아 폭설에 대비한 도로제설 종합대책을 수립, 본격 추진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이 어려운 기습적인 폭설이 잦아지고 있어 시민 사고 예방은 물론 도로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을 제설대책기간으로 지정, 24시간 상황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우선 제설에 대비한 사전 준비로 다목적 제설기 8대, 덤프제설기 80대, 모래살포기 20대 등 시 보유 및 임차장비, 지원장비를 포함한 총 125대가 상시 대기 중이며, 관내 주요지점 800개소에 모래주머니 20,000개와 제설함 100개소를 이달말까지 설치 완료하고 염화칼슘 및 소금 660여 톤, 모래(방활사) 650㎥를 확보할 계획이다.
강설 시에는 효율적이면서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설량에 따른 비상근무 인력과 장비투입 계획 등 단계별 제설대책과 지역별 책임전담부서제를 운영하며, 강설예보 준비단계부터 주요지점에 긴급 임차장비를 사전 배치하는 등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시는 이달 중 시 관계자, 유관기관, 지원업체, 지역자율방재단 등이 참석하는 합동 관계관 회의를 개최, 사전 협의를 통한 각종 정보 공유를 비롯해 장비, 인력 등이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대설 재난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또한, 매년 폭설 시마다 반복되는 주 간선 도로 내 차량 정체구간인 국도 7호선 삼척시 경계 일원 도로 등 관내 급경사지 도로구간 14곳을 주요 제설 중점 관리지점으로 지정하고, 이 구간에 강설 예보 시 염수 및 염화칼슘을 사전 살포, 제설장비 고정 배치 등 빙판길 안전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강설 시 결빙에 따른 상습 지정체 현상 발생으로 제설장비 투입이 어려운 양지마을 경사지와 강설 이후까지도 빙판이 제거되지 않는 쇄운삼거리와 국도 7호선 삼척시계, 감추사 및 일정아파트, 사문동 하랑중 언덕길 등 6곳에 염수 자동분사장치를 운영하여 시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장인대 건설과장은 “시민 안전사방 예방 및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폭설시 신속한 도로제설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라며, “제설작업 시 도로변 주차금지, 내집 앞 눈은 내가 치우기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BEST 뉴스
-
동해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 참석 - 모범경로당 회장 변대명·정계혁 동해시장 표창 동해시는 6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n... -
동해시·한림대학교, 지역 현안 해결 위한 ‘2026년 AI 활용 지역문제해결 해커톤’ 참가자 모집
▫ 주최·주관: 동해시, 한림대학교 Hosts and Organizers: Donghae City and Hallym University ▫ 신청기간: 2026년 10월 22일(목)까지 ※예선 신청 Application Deadline: Thursday, October 22, 2026, for the preliminary round ▫ 참가대상: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대학의 재학생·휴학생 또는 도내에 주소지를 둔 ... -
강원특별자치도, 분산에너지 등 지역 전력 활용 해법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2일 오후 1시 30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한송홀에서 분산에너지 분야 ‘지역특화규제 전략회의’를 열고, 지역산업과 개발 현장의 규제 애로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사진/강원... -
동해 AI데이터센터 100MW 허가…시의회는 시민 보호와 지역 혜택을 확인해야 한다
기업 지원을 서두르는 만큼 주민 보호도 구체화해야…허가조건 공개·전문가 참여·지역상생 실행계획 점검 필요 Fast-track support must be matched by clear community safeguards, transparent permit conditions, expert participation, and measurable local benefits.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이 건... -
동해시장, 지역업체 참여 위해 무엇을 했나…AI데이터센터 상생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동해 AI데이터센터의 첫 100MW급 시설에 대한 건축허가가 완료됐다. 이제 동해시와 시장은 사업 추진을 지원한 성과와 함께, 지역업체의 참여와 시민에게 돌아갈 혜택을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설명해야 한다. 대규모 시설이 동해에 들어선다는 사실만으로 지역상생이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 자격과 역량을 갖춘 지... -
동해시, 신규 공무원 37명 임용…행정 공백 해소에‘숨통’
동해시가 신규 공무원 37명을 임용하며 육아휴직과 퇴직 등에 따른 인력 공백을 메우고, 행정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한다. 최근 복지 수요 증가와 생활민원 확대 등으로 행정업무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육아휴직과 퇴직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