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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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사생’에서 ‘강원후원자’로 첫 월급에 담은 고마움, 윤재영 숙우의 선택
사진제공/강원인재원 서울에서의 대학 생활, 낯선 도시 한가운데서도 마음 놓고 돌아갈 수 있던 공간이 있었다. 강원학사였다. 윤재영 숙우(25)는 그곳에서 대학 시절을 보냈고, 이제는 그 기억을 다시 후배들에게 건넨다. Recently graduating from Gangwon Haks... -
[기자의눈]“강원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성공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하루다”
지형덕 기자/시사k뉴스 강원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더 빠른 성공’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하루’다 요즘 청소년 담론을 들여다보면, 더 이상 “꿈을 크게 가져라”는 말이 중심에 서지 않는다. 대신 “오늘을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이 조용히, 그러나 깊게 자리 잡고 있다. 2025년을 관통하는 청소년 트렌... -
[지형덕칼럼] 강원도 교육, 지·덕·체를 넘어 미래로
지형덕 | 시사K뉴스 강원도의 교육은 지금 분명한 전환점에 서 있다. 학령인구 감소, 지역 간 교육 격차, 그리고 예측하기 어려운 글로벌 환경 변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강원도의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준비하고 있는가. 오랫동안 우리 교육은 ‘지·덕·체’라는 균형의 언어로 설명돼 ... -
IB인가, AI인가
지형덕 기자 | 시사K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교육 정책의 중심에 두 개의 키워드가 놓여 있다. IB(국제 바칼로레아)와 AI 기반 맞춤형 학습. 모두 ‘미래 교육’을 표방하지만, 접근 방식과 철학은 분명히 다르다. 강원교육은 지금 질문받고 있다. “무엇을 먼저 선택해야 하는가”가 아니라 “강원의 현실에 더 적합... -
AI가 교실에 들어온다
지형덕 기자 | 시사K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 교실은 오래전부터 같은 질문 앞에 서 있다. “같은 교과서, 같은 속도의 수업으로 모든 아이를 책임질 수 있는가.” 농산어촌 지역이 많고, 학교 간·지역 간 교육 여건 차이가 뚜렷한 강원도에서 이 질문은 단순한 교육 담론이 아니라 현실의 문제... -
[K사설]강원도 IB 교육, 도입이 아니라 ‘정착’의 문제다
최근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한 여러 시‧도에서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그러나 IB 교육을 둘러싼 논의가 단순히 “도입 여부”에 머문다면, 이는 또 하나의 교육 실험으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 중요한 것은 도입이 아니라 정착, 그리고 확산이 아니라 성공이다. 강원도의 IB 교육이 실... -
상업경진대회는 ‘행사’가 아니라 ‘교육 전략’이다
지형덕 기자 | 시사K뉴스 By Jee, Hyungduk | SisaK News 사진제공/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12월 12일 고성 델피노 리조트에서 개최한 상업계고 교장단 협의회 및 제15회 상업경진대회 평가회는 단순한 성과 점검 자리가 아니었다. 이번 회의의 본질은 분명했다. 상업경진대회는 ... -
[지형덕칼럼] 별유천지는 있고, 묵호는 없다.One!
지형덕기자/시사k뉴스 동해시가 2026년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엠블럼과 마스코트, 구호를 확정했다. 행정 절차는 매끄럽고, 디자인 완성도 역시 무난하다. 그러나 상징물 발표 이후 남는 인상은 안도감이 아니라 의문이다. 이 상징물(구호)은 과연 ‘지금의 동해’를 담고 있는가. 상징은 안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