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달빛은 오래된 집을 가장 아름답게 비춘다.
낮의 뜨거움이 천천히 식어갈 무렵, 오래된 기와지붕 위로 달빛이 내려앉습니다. 강릉 오죽헌은 그 순간, 역사 속 문화유산이 아니라 시간을 품은 한 편의 풍경이 됩니다. As the heat of the day gently fades, moonlight settles upon the ancient tiled rooftops. At that very moment, Ojukheon becomes more... -
[정책칼럼] 동해의 내일을 묻다 ⑥동해는 무엇으로 기억될 것인가
**좋은 질문이 도시의 미래를 만듭니다.** *Good Questions Shape the Future of a City.* --- ⑥ 동해는 무엇으로 기억될 것인가 도시에도 브랜드가 필요하다 사람에게 이름이 있듯, 도시에도 이름이 있다. 그러나 이름만으로는 기억되지 않는다. 사람은 그 도시를 ... -
동해 갤러리바란, 조류생태사진전 「새들의 기록」 개최
새 한 마리가 하늘을 가르는 순간은 잠시이지만, 그 흔적은 오래도록 우리의 기억에 머뭅니다. 동해시 발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갤러리바란**에서는 오는 **7월 26일까지** 최민석 작가의 조류생태사진전 **「새들의 기록」**을 선보입니다. A bird crosses the sky only for a moment, yet ... -
장벽 없는 공공서비스의 시작,동해시, 주요 공공시설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
사진/동해시 제공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공공시설에 배리어프리(Barrier-Free)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Donghae City Facilities Management Corporation has i... -
이호선 교수 초청... 동해시, 부모·보육교직원 힐링 특강 개최
동해시는 7월 14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영유아 부모와 보육교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부모·보육교직원 힐링 특강」을 개최한다. Donghae City will host the **2026 Healing Lecture for Parents and Childcare Educators** on **July 14**, from **5:30 p.m. to 7:30 p.m... -
여름 바다로 향하는 길, 조금 더 오래 열립니다.
한여름의 바다는 목적지가 아니라 마음을 쉬게 하는 풍경입니다. 바다를 향해 걷는 짧은 길 위에도 여행의 설렘이 머물고, 철길을 건너는 순간마저 한 장의 추억이 됩니다. Summer isn't just a season—it is a feeling. Even the short walk across the railway toward the sea becomes part of the journey. ... -
빛을 그린 화가, 베르메르를 만나는 여름
햇살이 창문을 스치는 순간, 평범한 일상은 예술이 됩니다. 이번 여름,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는 네덜란드의 거장 요하네스 베르메르가 남긴 빛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펼쳐집니다. *When sunlight slips gently through a window, an ordinary moment becomes art. This summer, ... -
배움에는 계절이 없습니다.
여름은 지나가도, 사람의 배움은 멈추지 않습니다.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는 사람도 있고, 오래 미뤄 두었던 꿈을 다시 펼쳐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배움은 우리를 더 멀리 데려가기보다, 지금의 삶을 조금 더 깊고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Summer may pass, but the desire to learn never fades. Some pe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