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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차량 파손 행위자 엄벌 조치해야”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2.11.2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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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행 차량에 대한 돌 투척 행위 관련 경찰 보고받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1월 26일 오전 07시경에 부산신항에서 발생한 운송 방해행위에 

대한 경찰의 현장 보고를 받으며 부산신항에서의 현장 대응 3일차 일정을 시작하였다.

 

    경찰 보고에 따르면, 오늘 오전 07시부터 약 15분간, 2차례에 걸쳐 부산신항에서 정상 운행 중인 화물차량이 돌로 추정되는 물체에 의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소스 이미지 보기

 

이번 사고는 피해차량의 운전자를 겨냥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사고 발생 즉시 피해차량 운전자가 자리를 이탈하여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경찰은 블랙박스 등 증거자료를 수집하여 불법행위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고하였다.

 

   원 장관은 “정상적으로 운송에 참여 중인 화물차주에대한 불법적인 폭력 행위가 발생하여 매우 유감”이라고 밝히며,

 

  “파업에 동참하지 않고 정상 운행 중인 화물차주분들의 안전을 적극 확보해야 한다”는 말과 함께 “철저하게 수사하여 불법행위자를 찾아 엄벌에 처해 달라”고 경찰에 당부하였다.

 

      아울러 “정부는 정상 운송 중에 발생한 불법방해 행위로 인한 차량 파손 등 피해에 대해 보상해드리고 있으므로, 관할 지자체와 협조하여 해당 화물차주분의 피해가 회복될 수 있도록 즉시 조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22.11.26.

국토교통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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