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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신경호·유대균 단일화에 대한 입장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6.05.0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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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법리스크를 덮기 위한 정치적 야합 교육은 사라지고 낡은 이념만 남았다

신경호, 유대균 예비후보가 오늘 단일화를 선언했다.

그러나 이번 단일화는 강원교육의 미래를 위한 연대가 아니라, 사법리스크를 가리기 위한 야합에 불과하다.


신경호 교육감은 어제 뇌물수수 및 불법선거운동 혐의와 관련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로부터 징역 3년을 구형받았다. 이미 1심에서도 당선무효형이 선고된 상태다.


그런데도 사과 한마디 없이, 검찰 구형 하루 만에 실체도 없는 ‘반 전교조’를 내세워 단일화에 나섰다. 교육은 사라지고, 낡은 이념과 정치적 계산만 남았다. 


더 충격적인 것은, 유대균 후보 등 자칭 보수 후보들이 부패 의혹과 중대한 사법리스크를 안고 있는 현직 교육감을 공개적으로 추대했다는 점이다. 보수의 중요한 가치인 ‘청렴’은 안중에도 없는 행태다.


아이들에게 정직과 책임을 가르쳐야 할 교육감 선거가 결국 “이기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야합의 장으로 전락했다. 


도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이번 단일화는 강원교육 정상화를 바라는 도민과 교육계의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2026. 5. 7.

강삼영 선거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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