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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예비후보 긴급발표문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6.05.0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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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경하는 강원특별자치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강원교육가족 여러분!

        

 

 

존경하는 강원특별자치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강원교육가족 여러분!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 신경호입니다.

 

 방금 전, 우리는 강원교육의 미래를 위해 너무나도 크고 고귀한 결단을 내려주신 유대균 예비후보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는 먼저, ‘오직 아이들을 위한 강원교육의 도약이라는 대의를 위해 쉽지 않은 결정을 해주신 유대균 후보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오직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스스로 밀알이 되기를 자처하신 후보님의 그 깊고 높은 뜻을 저는 가슴 깊이 새기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유대균 후보님은 평생을 교육 현장에 헌신하며, 누구보다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고 강원교육의 발전을 치열하게 고민해 오신 참된 교육자이십니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 유 후보님께서 보여주신 현장 중심의 탁월한 교육 비전과 열정적인 행보, 그리고 강원교육을 향한 맑은 진정성은 저뿐만 아니라 많은 도민들의 가슴에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도민 여러분. 유대균 후보님의 합류로 우리는 이제 완벽한 하나가 되었습니다. 

후보님께서 방금 강조하신 바와 같이, 이번 선거는 과거로 후퇴하느냐, 미래로 도약하느냐를 결정짓는 역사적인 분수령입니다.

지난 12, 전교조 중심의 편향적 교육 체제가 우리 아이들의 학력과 교실을 어떻게 무너뜨렸는지 우리는 똑똑히 기억합니다.

저는 그 끊어내기 힘든 사슬을 끊고, 빼앗긴 학교의 자율성을 되찾기 위해 온몸으로 저항을 이겨내며 전교조강원지부와의 단체협약 실효를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번 김익중, 조백송 후보님의 지지선언에 이어 오늘 유대균 후보님의 대승적 결단으로 마침내 가장 강력한 반전교조 연대가 만들어졌습니다.

 

 우리가 맞잡은 손은, 다시는 특정 단체의 이념이 강원교육을 좌지우지하지  못하게 막아내는 가장 견고한 방패가 될 것입니다.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고 학교를 갈등의 장으로 내몰았던 세력에게 다시는 우리 강원의 교실을 내어줄 수 없습니다.

 

 저는 오늘 이 시간부로 유대균 후보님 그리고 조백송회장님, 김익중 원장님과 원팀(One-Team)’임을 선언합니다.

 

 유 후보님께서 그동안 정성껏 다듬어 오신 훌륭한 교육 비전과 정책들을  저 신경호의 멈출 수 없는 성장이라는 큰 그릇 안에 빠짐없이 담아내겠습니다. 후보님의 정책이 곧 저의 정책이며, 후보님의 발걸음이 곧 저의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강원교육의 정상화를 열망하는 모든 도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하나 된 반전교조 연대로 다가오는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습니다.

유대균 후보님,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든든합니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조백송, 김익중님도 아울러 고맙습니다.

 

 도민 여러분, 지켜봐 주십시오.

우리 아이들의 실력이 자라고, 교권이 존중받는 강원교육 전성시대를 유대균 후보님과 함께 손잡고 반드시 완성해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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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 신경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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