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맞아 강원도 방문한 이상민 행안부장관에게 특별자치도,강릉 도청 2청사,다목적 헬리콥터,접경지 도로 확충도 건의..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지난 8일 양구를 방문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이달 내 강원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설치를 위한 법개정에 정부가 힘을 모아달라고 건의했다.
이와함께 산불 진화 등이 가능한 다목적소방헬기 도입, 접경지역 도로망 확충을 위한 국비 지원, 강원도청 강릉 제2청사 설치를 위한 행정절차에 지원도 요청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지원위는 특별자치도 종합계획 심의, 특별법 개정, 특례 발굴 등을 담당하는 정부 총괄 심의·지원기구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특별자치시는 각각 특별법에 근거해 운영 중이다.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는 관련 조항이 없으며 허영, 노용호 국회의원이 각각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상태다. 강원도는 내년6월 특별자치도 출범까지 시일이 촉박한만큼 이달 내 통과를 국회와 정부에 요청했다.
도청 강릉 2청사 신설은 김진태 지사의 공약이지만 현행 지방자치법 상 부지사급의 제2청사 설치는 인구 800만 이상인 서울과 경기만 가능하다.
다만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2급 본부장 규모의 2청사는 행안부와의 협의를 거쳐 설치가 가능하다.
이상민장관.김진태지사,양구중앙시장 방문하여 장보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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