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주시,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3년 연속 최우수상 쾌거

  • 고영훈 기자
  • 입력 2025.07.25 09:5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세이프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기동단’ 사례로 안전·재난관리 부문 수상
  • 퇴직 인력 활용한 정책모델…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 인정받아
  • 지역문화·경제 불평등 분야 이어 ‘트리플 크라운’ 달성

[꾸미기]원주시,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3년 연속 최우수.jpg

[사진=원주시]

 

[시사뉴스K|고영훈 기자]

원주시가 정책으로 시민의 삶을 바꿔낸 대표 지자체로 다시 한 번 전국의 주목을 받았다. 시는 지난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경북 안동에서 개최된 ‘2024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세이프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기동단’ 사례로 안전 및 재난관리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1회성 수상이 아니라 2022년,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로, 원주시가 정책 기획과 실행력, 지속 가능성 면에서 최고 수준의 행정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신중년의 재도약, 도시의 안전망이 되다

수상작인 ‘신중년 생활안전기동단’은 퇴직 전문 인력을 지역사회 안전 자원으로 재조직한 독창적인 모델로, 단순한 고용 창출을 넘어 ▲생활안전 예방활동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기 대응 활동까지 수행하며 일자리와 안전, 복지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현재 활동 중인 기동단원들은 주택 밀집 지역 순찰, 소방안전 점검, 고립 가구 방문, 응급 상황 초기 대응 등 실질적이고 생활 밀착형 활동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대회 심사위원단은 “신중년 인력의 지역사회 재배치 모델로 전국 확산이 가능하다”며, “행정의 창의성과 사회적 효과, 그리고 지속 추진 가능성 측면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3년 연속 ‘정책 우등 도시’ 등극…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 잇따라

이번 대회는 ‘회복력 도시, 인간다운 도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산업 지원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대응 ▲기후환경 ▲공동체 강화 등 7개 분야, 총 191개 지자체의 우수사례가 경합을 벌였다.

원주시는 이번 수상 외에도 ▲2023년 지역문화 분야 ‘Back to the Past–추억의 우산동, 하이볼 축제로 다시 떠올리다’, ▲2024년 경제 불평등 해소 분야 ‘소상공인 지원 프로젝트’로 이미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으로 사상 첫 ‘트리플 크라운’ 달성이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시민 삶의 변화가 곧 정책의 답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그것이 전국에서도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행정이 아닌,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을 중심으로 도시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어 “이러한 성과는 행정뿐 아니라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 중인 많은 시민과 단체의 참여와 협력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 시사K뉴스 & sisak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글로컬 비전으로 혁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GREAT 강원도립대학교”
  • 동해 AIDC 지역상생, 특정 업체 추천보다 ‘만남의 장’이 먼저다
  • 동해시 묵호동·시흥시 배곧1동, 주민자치 교류 ‘맞손’
  • 동해시, 2027년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 동해시,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차단 ‘생석회’ 지원 11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 건물만 짓는 도시재생은 옛말..동해시, 삼색삼화플랫폼에‘스크린파크골프장’문 열었다
  • DHAI 데이터센터, 사고 나면 보험은 감당할 수 있나…동해 시민도 알아야 할 위험관리
  • 동해 AIDC ‘지역상생’ 약속, 질문에 답하고 실행으로 증명해야
  • 원주시, ‘제3기 민간전문가 및 공공건축심의위원’ 위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원주시,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3년 연속 최우수상 쾌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