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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지락 야시장, 8천 명 몰리며 ‘대박’… 우산동 명소로 급부상

  • 고영훈 기자
  • 입력 2025.07.0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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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식 판매대·푸드트럭 23팀 참여… 상인 기획 상품 ‘인기 폭발’
  • 거리노래방·탱탱볼 경주 등 이색 이벤트에 시민들 ‘열광’
  • 2차 개장 8월 29일부터… 총 10회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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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뉴스K|고영훈 기자]

원주시 우산천 골목형상점가에서 열린 ‘우산지락 야시장’이 이틀간 8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야시장은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우산천 상인회(회장 최진영)가 공동 주최해 다채로운 공연과 먹거리, 이색 이벤트로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동식 판매대와 푸드트럭 등 총 23팀이 참여한 가운데, 특히 우산천 상인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특색 있는 상품들이 현장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시민 참여형 ‘거리노래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뜨거운 호응을 받았고, 새롭게 추가된 ‘탱탱볼 경주’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박경희 원주시 경제진흥과장은 “우산지락은 도내에서 가장 성공한 야시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2차 개장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당초 6월 20일 첫 개장을 목표로 했던 이번 행사는 우천으로 인해 일주일 연기된 6월 27일에 개최됐으며, 상인회는 이번 1차 개장의 성공에 힘입어 8월 29일부터 9월 2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2차 개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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