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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45회 장애인의날 청소년육성회 원주지구회 나눔 봉사 빛나

  • 고영훈 기자
  • 입력 2025.06.0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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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락·음료·생수 정성껏 준비
  • 윤수희 사무국장, 지역발전과 꾸준한 봉사 공로로 시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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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는 최근 제45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장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권리와 인권을 되새기고, 사회 통합의 가치를 되짚는 소중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육성회 원주지구회(회장 전은섭)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에 감동과 온기를 더했다.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나서 행사장을 찾은 장애인들과 보호자, 시민들을 위해 도시락, 음료수, 생수 등 각종 간식과 식사를 정성껏 준비해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준비된 음식 하나하나에는 ‘고맙습니다’, ‘힘내세요’라는 따뜻한 응원의 마음이 담겨 있었으며, 나눔을 받은 시민들과 장애인 가족들은 “오랜만에 따뜻한 대접을 받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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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윤수희 사무국장이 주목을 받았다. 윤 사무국장은 수년간 지역 청소년 지도와 각종 사회봉사에 앞장서 왔으며, 장애인 관련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그의 헌신적인 활동은 지역사회에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이번 기념식에서는 원강수 원주시장으로부터 공식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윤 국장은 “받은 표창은 저 개인이 아닌 함께하는 모든 봉사자들의 공로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더욱 책임감 있게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공동체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청소년육성회 원주지구회의 봉사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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