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문수, 계엄·탄핵 사과하며 큰절…"청년과 경제 살리는 대통령 되겠다"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6.01 22: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윤석열의 지지 메시지 손절... 김문수 "계엄 잘못" 큰절 사과.
  • "계엄·탄핵은 이제 없다…청년 일자리·경제 살리기 위해 신명나게 일하겠다"
  • "판교·광교·삼성반도체 성과로 증명…말이 아닌 실적으로 보답할 것"

503357119_24238095439164662_4125921045288596468_n.jpg

                  코엑스 유세장에서 게엄령과 탄핵에 대하여 잘못했다며 큰절하는 김문수 후보/사진출처;오마이뉴스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1일 서울 강남역 앞 유세에서 계엄령과 탄핵 관련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국민 앞에 큰절을 올렸다.

 

김 후보는 "그동안 계엄과 탄핵 문제로 국민들께 많은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이제는 경제를 살리고 청년들이 일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 목숨 바쳐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지금 우리 경제는 어렵고, 청년들은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도덕경제를 실현하고 젊은 인재들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며 "그들이 일할 기회와 책임을 주어야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판교, 광교 신도시를 개발하고, 평택에 세계 최대 삼성 반도체 공장을 유치했던 제 경험을 살려, 이번에도 말이 아닌 실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우리 청년들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하고 성실하다. 밤새워서라도 과제를 완수해내는 책임감을 가진 젊은이들이 바로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며 "이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와 기회를 주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김 후보는 "경제를 살리는 것이야말로 대통령으로서의 가장 큰 사명"이라며 "노란봉투법 같은 기업의 발목을 잡는 법을 막아내고, 좋은 기업들이 한국에 남아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주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저는 여러분이 뽑아주면 대통령이 되고, 안 뽑아주면 백수다. 우리는 국민의 머슴이고, 국민이 주인이다. 올바른 선택을 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도덕경제를 통해 청년들이 당당하게 일하고, 기업이 활력을 되찾는 경제를 만들어내겠다"며 "선택해주시면 대통령으로서의 소명을 목숨 걸고, 신명나게 일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글로컬 비전으로 혁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GREAT 강원도립대학교”
  • 동해 AIDC 지역상생, 특정 업체 추천보다 ‘만남의 장’이 먼저다
  • 동해시 묵호동·시흥시 배곧1동, 주민자치 교류 ‘맞손’
  • 동해시, 2027년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 동해시,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차단 ‘생석회’ 지원 11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 건물만 짓는 도시재생은 옛말..동해시, 삼색삼화플랫폼에‘스크린파크골프장’문 열었다
  • DHAI 데이터센터, 사고 나면 보험은 감당할 수 있나…동해 시민도 알아야 할 위험관리
  • 동해 AIDC ‘지역상생’ 약속, 질문에 답하고 실행으로 증명해야
  • 원주시, ‘제3기 민간전문가 및 공공건축심의위원’ 위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문수, 계엄·탄핵 사과하며 큰절…"청년과 경제 살리는 대통령 되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