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원의 명산을 따라 걷다, 양구 봉화산에서의 특별한 여정

  • #지형덕 기자
  • 입력 2025.06.01 12:5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주말의 산타를 찾아라>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지난 5월 31일 양구 봉화산 일원에서 ‘강원 20대 명산 주말의 山타를 찾아라’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50여 명의 등산 애호가들이 참여해 봉화산을 등산하며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했다.
 

503181065_24234997796141093_8004824729432315447_n.jpg

양구 봉화산은 6.25 전쟁 이후 군부대의 사격장으로 사용되다가 2002년을 기점으로 일부 등산로가 개방되며 일반 등산객들에게 친숙한 명산으로 거듭났다.
 

503383518_24234999812807558_4601529433891336403_n.jpg

특히, 지난해 새롭게 설치된 백자 모양의 정상석이 등산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산을 찾는 이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명산으로 선정된 양구 사명산과 비교해도 뚜렷한 변화가 나타났다. 올해 3~4월 기준, 봉화산 인증자 수는 792명으로 전년 사명산(474명) 대비 67%나 증가하여 주목받는 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이달의 시군으로 선정된 양구군와 연계하여 특별히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모집 공고 직후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502305403_24235032659470940_1452658748276491546_n.jpg

참가자들은 ‘봉화산의 산타를 찾아라’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체험하고, 정상에서는 드론으로 기념 사진을 촬영하며 주말 산행을 즐겼다. 또한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와 함께 클린산행 캠페인을 추진하여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강원의 산림자원을 보존하면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산악관광 명소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강원 20대 명산을 중심으로 산악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는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전통시장과 연계한 이벤트는 10월까지 운영되며, 등산 후에 전통시장에서 2만 원 이상 소비 후 응모 시 추첨을 통해 지역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끝으로 ‘2025년 주말의 산타를 찾아라’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2026년에는 등산 난이도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 중이다.
ⓒ 시사K뉴스 & sisak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글로컬 비전으로 혁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GREAT 강원도립대학교”
  • 동해 AIDC 지역상생, 특정 업체 추천보다 ‘만남의 장’이 먼저다
  • 동해시 묵호동·시흥시 배곧1동, 주민자치 교류 ‘맞손’
  • 동해시, 2027년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 동해시,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차단 ‘생석회’ 지원 11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 건물만 짓는 도시재생은 옛말..동해시, 삼색삼화플랫폼에‘스크린파크골프장’문 열었다
  • DHAI 데이터센터, 사고 나면 보험은 감당할 수 있나…동해 시민도 알아야 할 위험관리
  • 동해 AIDC ‘지역상생’ 약속, 질문에 답하고 실행으로 증명해야
  • 원주시, ‘제3기 민간전문가 및 공공건축심의위원’ 위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강원의 명산을 따라 걷다, 양구 봉화산에서의 특별한 여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