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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 생명을 심다”…원강수 원주시장, 토토미 풍년 기원 모내기 직접 참여

  • 고영훈 기자
  • 입력 2025.05.3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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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양기 몰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 밝혀…“농민의 땀과 자연의 순환, 함께합니다”
  • 원주시장, 친환경 농업 현장 찾아 기후위기 대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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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쌀 '토토미' 풍년 농사 기원 모내기 

 

  원강수 원주시장이 친환경 농업 현장을 찾아 탄소중립 실천과 풍년을 기원하는 ‘토토미 모내기’ 행사에 직접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확산시키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꾸미기]KakaoTalk_20250530_205621978_02.jpg

 

 이날 원 시장은 이양기를 직접 운전하며 모를 심었고, 

“논에 생명을 심는 이 순간, 농민들과 마음을 함께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엔 허리를 굽혀 한 포기씩 손으로 모를 심던 농민들의 고단함이 떠올랐다”며, 

“기계화로 많은 부분이 나아졌지만, 농업의 본질은 여전히 사람의 땀과 자연의 조화 속에 있다”고 말했다.

 

토토미는 원주시가 자랑하는 지역 대표 쌀 브랜드로, 고품질과 친환경 생산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이번 모내기 행사에는 지역 농업인,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해 농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원강수 시장은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시대적 책무”라며 “농업 역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중심 분야인 만큼, 

원주시는 친환경 농업 지원 확대와 저탄소 농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농민의 수고에 감사하며, 시민 모두가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농작업 체험을 넘어, 자연과 인간의 공존, 그리고 지역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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