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태 지사 주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상황 점검 회의 개최 - 강원형 민관협업 대피체계 아리아리 대피지원단 운영, 취약계층 1:1 매칭 특별관리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5월 26일(월) 오후 3시 30분, 도청 신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진태 도지사 주재로 열렸으며, 강원지방기상청, 원주지방환경청, 한국수력원자력(주), 자율방재단 등 13개 유관기관‧단체와 도내 18개 시군 단체장, 도 협업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름철 재난 대응을 위한 협조체계를 재점검하고 기관간 대응 역량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태 지사는 “재난 발생 시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유관기관 간의 신속한 상황 공유와 체계적인 대책 마련”이라며, 기관 간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특히, 올해 중점 추진 중인 강원형 대피지원체계를 통해 비상상황 시 신속한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대체로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강수량은 6월은 평년보다는 많지만 7~8월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도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
지난 2월 28일부터 산사태 및 하천 3,518개소, 지하공간, 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조기 실시해 위험요소 제거와 대응 체계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폭염 대응으로 도내 전역에 1,500개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자 2만 8천 명에게는 안부전화로 무더위 안전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폭염 3대 취약 종사자인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농업종사자, 현장 근로자에 대해서는 중점 관리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올해부터 기존 자율방재단 중심의 대응을 넘어 강원형 민관협업 대피체계를 새롭게 구축하였다.
자율방재단, 이통장 등 민간 조력자와 공무원,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된 강원 아리아리 대피지원단 운영을 통해 산간지역 독거노인을 비롯, 중점 관리지역 내 장애인 등 취약계층 295명을 1:1 매칭으로 특별 관리하는 체계를 시작한다.
이와 함께 도 팀장급 이상 인력을 재난 현장에 상황관리관으로 투입해 신속한 현장대응시스템을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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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관기관(12) : 강원지방기상청, 강원특별자치도 경찰청,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원주지방환경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농어촌공사, 2・3군단,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 ・ 민간단체(1) :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자율방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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