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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발대식, 원주에서 출범

  • 고영훈 기자
  • 입력 2025.05.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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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유해환경 개선 활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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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발대식이 5월 23일(금) 오후 5시 원주경찰서 온누리관(5층)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발대식은(사)한국청소년육성회 원주지구회가 주최하며, 청소년들이 직접 유해환경을 감시하고 계도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유해환경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사회적 책임감을 키우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행사는 청소년 보호와 지역사회의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전한 성장을 저해하는 각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 시민운동 전개, 유해환경 감시 및 고발 활동 등이 포함된다.

 

특히 민·관·경 협력을 통한 합동순찰을 강화해 청소년 범죄 예방과 학교폭력 방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홍보물 배포, 유해업소 파악 및 경찰과의 합동 단속 등도 지속적으로 이어지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이 기울여질 전망이다.

 

한국청소년육성회 원주지구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해 깨닫고 배우는 활동이야말로 가장 큰 교육이자 변화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주경찰서 관계자 또한 “지역사회와 손잡고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위한 이번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발대식은 단순한 출발을 넘어,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변화의 물결이 지역사회 전반에 퍼지기를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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